"나도 블루 사파이어 반지!" 유사 제품도 인기

"나도 블루 사파이어 반지!" 유사 제품도 인기

2010.11.18.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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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먼트]

영국의 윌리엄 왕자가 케이티 미들톤과 약혼을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고 다이애나비가 끼었던 약혼반지로 청혼을 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반지를 사려는 사람들의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바로 이 반지가 블루 사파이어 반지입니다.

미국 상점에서 윌리엄 왕자가 선물한 약혼 반지와 유사한 제품을 만들어 팔고 있는 것인데요, 핑크 등 다양한 색깔이 있죠.

왕자의 약혼 발표 이후 주문 요청이 쇄도 하고 있습니다.

케이트 미들턴이 받은 반지의 사이즈와 디자인과 거의 똑같다고 하네요.

중세에는 사파이어를 왕의 보석이라 불리며 귀중하게 여겼다고 하고요, 특히 블루 사파이어는 진귀함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두 사람의 약혼 발표 이후 윌리엄 케이트로 디자인된 기념품들이 유명인 기념품 대열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앤슬리 본 차이나' 라는 영국 도자기 회사인데요.

윌리엄 왕자와 약혼녀 얼굴이 그려진 그림을 접시에 붙이고 있죠.

머그잔도 있고요, 당분간 두 사람과 관련된 제품들의 인기가 높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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