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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외모가 다른 것처럼 각각의 목소리도 다양한 색채를 띠고 있습니다.
목소리만 듣고도 바로 그 사람을 떠올리는 경우도 있고, 내 기분에 따라 목소리의 톤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제 2의 얼굴이라는 목소리. 이 분은 실제 모습도 호감이 가지만 목소리 연기계의 톱스타입니다.
예능프로그램 '무릎 팍 도사'의 성우, "팍팍" 안지환 씨는 오늘 이슈엔피플에 출연해 다양한 재능과 끼를 선보였습니다.
성우 안지환 씨는 '무릎 팍 도사'가 조금 급하게 막이 내린 감이 있어 아쉽지만 방송 20년 하다보니까 들어가고 마감하는데 익숙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애드리브를 많이 해서 프로그램을 살린다는 앵커의 지적에 대해 안지환 씨는 오늘 처음 고백하는 건데 사실은 준비된 애드리브라고 밝혔습니다.
'예능 1세대 성우'라는 지적에 대해 안지환 씨는 선배들이 다들 거쳐 간 자리라면서 예능에서 빛을 발한 것도 아니고 목소리가 좋은 성우들도 많은데 1세대는 정말 아니라면서 '집 고쳐주는 프로그램' 등이 다행히 주목을 받으면서 자신까지 상승된 것에 불과하다고 겸손.
외화 '동방불패'나 '캐리비안 해적', '가위손', '영웅' 등을 더빙하면서 목소리 연기를 많이 한 것은 사실이라며 외화더빙 중에서 '이완맥그리거' 역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성우는 목소리만 좋으면 할 수 있다고 일반적으로 생각들 많이 하는데 사실은 목소리보다도 목소리 연기력이 좋아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성우 안지환 씨는 뮤지컬은 자신의 마지막 꿈이었는데 운이 좋게도 대작 '헤어스프레이'에 캐스팅이 되었다면서 메이크업을 하고 사진(뚱뚱한 몸매와 부풀린 머리의 엄마 역)을 보니 부끄럽다고.
뮤지컬 연습을 위해 현장에 가보니 정말 자신의 강점이 없다면서 다른 배우들에게 누가 될까봐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말하고 배우들의 연기 아우라가 보통이 아니라면서 뮤지컬 배우들을 존경하게 되었다고.
안지환 씨는 목소리가 너무 어려서 청취자들의 신뢰를 얻기 어려운 점이 있어서 일부러 세 차례 성대 출혈을 일으켜 목소리를 거칠게 했다며 그러나 성대결절의 위험이 있으니 절대 따라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성우 안지환 씨는 mbc 헤드라인 뉴스 출연을 4년 정도했으며 간단한 편집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YTN 헤드라인 뉴스를 한번 해달라는 앵커 요청에 대해 즉석에서 뉴스원고를 읽었습니다. "우리나라 초중학생이 독서를 하지 않습니다.--- YTN 뉴스에서 집중보도합니다."
'볼륨을 높여라'라는 외화 더빙을 같이 하다가 아내를 만났다며 같은 직업이어서 좋은 점은 별로 없다며 서로 모니터링도 못하고 있다고.
고민이 뭐냐는 앵커 질문에 대해 안지환 씨는 참지 못하는 도전의식이라면서 연기를 위해 중앙대 연극 영화과 학부에 입학했고 뮤지컬에도 도전하고, 앞으로 배우에도 도전할 계획이며 여러 TV 프로그램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목소리 연기에서 배우 연기까지 다양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성우 안지환 씨의 활달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이슈엔피플에서 만나보시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목소리만 듣고도 바로 그 사람을 떠올리는 경우도 있고, 내 기분에 따라 목소리의 톤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제 2의 얼굴이라는 목소리. 이 분은 실제 모습도 호감이 가지만 목소리 연기계의 톱스타입니다.
예능프로그램 '무릎 팍 도사'의 성우, "팍팍" 안지환 씨는 오늘 이슈엔피플에 출연해 다양한 재능과 끼를 선보였습니다.
성우 안지환 씨는 '무릎 팍 도사'가 조금 급하게 막이 내린 감이 있어 아쉽지만 방송 20년 하다보니까 들어가고 마감하는데 익숙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애드리브를 많이 해서 프로그램을 살린다는 앵커의 지적에 대해 안지환 씨는 오늘 처음 고백하는 건데 사실은 준비된 애드리브라고 밝혔습니다.
'예능 1세대 성우'라는 지적에 대해 안지환 씨는 선배들이 다들 거쳐 간 자리라면서 예능에서 빛을 발한 것도 아니고 목소리가 좋은 성우들도 많은데 1세대는 정말 아니라면서 '집 고쳐주는 프로그램' 등이 다행히 주목을 받으면서 자신까지 상승된 것에 불과하다고 겸손.
외화 '동방불패'나 '캐리비안 해적', '가위손', '영웅' 등을 더빙하면서 목소리 연기를 많이 한 것은 사실이라며 외화더빙 중에서 '이완맥그리거' 역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성우는 목소리만 좋으면 할 수 있다고 일반적으로 생각들 많이 하는데 사실은 목소리보다도 목소리 연기력이 좋아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성우 안지환 씨는 뮤지컬은 자신의 마지막 꿈이었는데 운이 좋게도 대작 '헤어스프레이'에 캐스팅이 되었다면서 메이크업을 하고 사진(뚱뚱한 몸매와 부풀린 머리의 엄마 역)을 보니 부끄럽다고.
뮤지컬 연습을 위해 현장에 가보니 정말 자신의 강점이 없다면서 다른 배우들에게 누가 될까봐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말하고 배우들의 연기 아우라가 보통이 아니라면서 뮤지컬 배우들을 존경하게 되었다고.
안지환 씨는 목소리가 너무 어려서 청취자들의 신뢰를 얻기 어려운 점이 있어서 일부러 세 차례 성대 출혈을 일으켜 목소리를 거칠게 했다며 그러나 성대결절의 위험이 있으니 절대 따라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성우 안지환 씨는 mbc 헤드라인 뉴스 출연을 4년 정도했으며 간단한 편집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YTN 헤드라인 뉴스를 한번 해달라는 앵커 요청에 대해 즉석에서 뉴스원고를 읽었습니다. "우리나라 초중학생이 독서를 하지 않습니다.--- YTN 뉴스에서 집중보도합니다."
'볼륨을 높여라'라는 외화 더빙을 같이 하다가 아내를 만났다며 같은 직업이어서 좋은 점은 별로 없다며 서로 모니터링도 못하고 있다고.
고민이 뭐냐는 앵커 질문에 대해 안지환 씨는 참지 못하는 도전의식이라면서 연기를 위해 중앙대 연극 영화과 학부에 입학했고 뮤지컬에도 도전하고, 앞으로 배우에도 도전할 계획이며 여러 TV 프로그램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목소리 연기에서 배우 연기까지 다양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성우 안지환 씨의 활달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이슈엔피플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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