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멘트]
지난 2007년 12월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다양한 소재를 통해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해준 개그 커플이 있습니다.
늘 새로운 도전을 통해, 코너 제목처럼 '달인'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이제 영화 제작자와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죠?
이슈&피플 오늘은 몸 개그의 달인이자 유쾌한 개그 커플, 김병만, 류담 씨. 두 분 나오셨습니다.
[질문1]
거의 1년 전쯤, 김병만씨는 저희 코너에 다녀 가신 적이 있는데요.
혼자 나왔을 때에 비해 어떻습니까?
류담 씨는 생방송 뉴스 초대석에 처음이시죠?
어떠신지요?
워낙 스탠딩 코미디에 익숙해서 떨리진 않을 것 같은데요?
[질문2]
먼저, 오늘은 영화배우로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두 분의 첫 주연 작품이 바로 오늘 개봉이죠?
'서유기 리턴즈', 어린이 영화인 것 같은데, 간략한 영화 소개 부탁 드립니다.
[질문3]
다들 친분이 깊어서 호흡에는 문제가 없었을 것 같은데요?
[질문4]
그런데 김병만 씨께서는 대역 없이 모든 촬영에 임했다고요?
무술신이 많아서 부상의 위험도 높았을텐데요?
[질문5]
그런데 기사를 보니, 많은 출연자들이 출연료없이 기름값만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류담 씨 사실입니까?
[질문6]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하는 영화여서 현장 분위기가 유쾌했을 것 같은데요.
오늘 정말 많은 영화가 개봉하는 날입니다.
저희가 멍석을 깔아들일테니, 서유기 리턴즈를 보면, 이것만은 확실하다!
각 10초씩 말씀해주신다면요?
[질문7]
그런데 류담 씨께서 직접 OST를 부르기도 했어요?
달인 코너 전에는 음악을 소재로 한 개그코너를 많이 하셨죠?
그런데 히트를 친 고음불가에서는 이수근 씨가 부각이 됐고, 달인 코너 또한 초반에는 류담 씨는 가만히 서 있는 게 아니냐, 그런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혹시 서운한 마음은 없었나요?
지금은 과거에 비해, 인기의 차이를 실감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질문8]
두 분은 달인코너 이전부터 단짝이었다고?
성격이나 성향이 비슷하다는 것을, 처음부터 느꼈나요?
지금은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분명 힘든 시간도 있었을 텐데요.
각각 개그맨으로 데뷔하고 나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습니까?
[질문9]
두 분다 희극배우에 대한 진지한 꿈도 있으시죠?
김병만 씨는 여러 영화에서 까메오로 좋은 연기를 선보이셨고, 선덕여왕에 출연한 류담 씨를 기억하는 분도 많을텐데요.
서로의 연기를 평가한다면요?
[질문10]
그렇다면 개그맨으로서, 서로 누가 더 웃기는 것 같습니까?
[질문11]
두 분이 함께 나오셨으니, 시청자들께서는 당연히 재미있는 개그를 기대하실 것도 같습니다.
저희 스튜디오에서 가볍게 보여주실 만한 것이 있을까요?
뉴스를 소재로 개그를 짜신다면요?
[질문12]
두 분 다 트위터의 달인에도 도전하고 계시다고요?
저희가 트위터로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시청자들이 올려주신 질문 드리겠습니다.
[질문13]
마지막으로 두 분의 새해 소망과 계획, 각각 말씀 부탁 드립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2007년 12월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다양한 소재를 통해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해준 개그 커플이 있습니다.
늘 새로운 도전을 통해, 코너 제목처럼 '달인'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이제 영화 제작자와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죠?
이슈&피플 오늘은 몸 개그의 달인이자 유쾌한 개그 커플, 김병만, 류담 씨. 두 분 나오셨습니다.
[질문1]
거의 1년 전쯤, 김병만씨는 저희 코너에 다녀 가신 적이 있는데요.
혼자 나왔을 때에 비해 어떻습니까?
류담 씨는 생방송 뉴스 초대석에 처음이시죠?
어떠신지요?
워낙 스탠딩 코미디에 익숙해서 떨리진 않을 것 같은데요?
[질문2]
먼저, 오늘은 영화배우로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두 분의 첫 주연 작품이 바로 오늘 개봉이죠?
'서유기 리턴즈', 어린이 영화인 것 같은데, 간략한 영화 소개 부탁 드립니다.
[질문3]
다들 친분이 깊어서 호흡에는 문제가 없었을 것 같은데요?
[질문4]
그런데 김병만 씨께서는 대역 없이 모든 촬영에 임했다고요?
무술신이 많아서 부상의 위험도 높았을텐데요?
[질문5]
그런데 기사를 보니, 많은 출연자들이 출연료없이 기름값만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류담 씨 사실입니까?
[질문6]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하는 영화여서 현장 분위기가 유쾌했을 것 같은데요.
오늘 정말 많은 영화가 개봉하는 날입니다.
저희가 멍석을 깔아들일테니, 서유기 리턴즈를 보면, 이것만은 확실하다!
각 10초씩 말씀해주신다면요?
[질문7]
그런데 류담 씨께서 직접 OST를 부르기도 했어요?
달인 코너 전에는 음악을 소재로 한 개그코너를 많이 하셨죠?
그런데 히트를 친 고음불가에서는 이수근 씨가 부각이 됐고, 달인 코너 또한 초반에는 류담 씨는 가만히 서 있는 게 아니냐, 그런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혹시 서운한 마음은 없었나요?
지금은 과거에 비해, 인기의 차이를 실감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질문8]
두 분은 달인코너 이전부터 단짝이었다고?
성격이나 성향이 비슷하다는 것을, 처음부터 느꼈나요?
지금은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분명 힘든 시간도 있었을 텐데요.
각각 개그맨으로 데뷔하고 나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습니까?
[질문9]
두 분다 희극배우에 대한 진지한 꿈도 있으시죠?
김병만 씨는 여러 영화에서 까메오로 좋은 연기를 선보이셨고, 선덕여왕에 출연한 류담 씨를 기억하는 분도 많을텐데요.
서로의 연기를 평가한다면요?
[질문10]
그렇다면 개그맨으로서, 서로 누가 더 웃기는 것 같습니까?
[질문11]
두 분이 함께 나오셨으니, 시청자들께서는 당연히 재미있는 개그를 기대하실 것도 같습니다.
저희 스튜디오에서 가볍게 보여주실 만한 것이 있을까요?
뉴스를 소재로 개그를 짜신다면요?
[질문12]
두 분 다 트위터의 달인에도 도전하고 계시다고요?
저희가 트위터로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시청자들이 올려주신 질문 드리겠습니다.
[질문13]
마지막으로 두 분의 새해 소망과 계획, 각각 말씀 부탁 드립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