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꿈꾸며...[이왕표, 프로레슬러]

부활을 꿈꾸며...[이왕표, 프로레슬러]

2010.10.18.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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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 1960~70년대 국민스포츠로 불렸던 프로레슬링.

TV도 귀했던 시절에 마을에 한두대 뿐이던 흑백 TV앞에 모두 모여 앉아 김일 선수의 박치기 기술에 열광했던 기억, 많은 분들이 갖고 있을 것입니다.

이후 프로레슬링은 몇차례 전성기를 맞기는 했지만 이종격투기 등 신종 스포츠에 밀려
침체기에 놓여있는데요.

'이슈앤피플' 오늘은 프로레슬링의 부활을 위해 노력하는 프로레슬러 한 분을 모셨습니다.

한국프로레슬링연맹 이왕표 대표, 나오셨습니다.

[질문1]

상당히 체격이 크십니다.

키가 190cm 정도 되시나요?

[질문2]

여전히 현역 프로레슬러로 활동하고 계시죠?

꾸준히 운동 하실 것 같은데요?

하루 몇 시간 정도 하십니까?

[질문3]

무엇보다 프로레슬링의 부활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데요, 요즘 어떤 일에 매진하시는지요?

프로레슬링의 인기를 되찾기 위해 필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몇 년 전, 중국 진출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질문4]

현재 연세가 50세가 훌쩍 넘으셨는데, 한국 프로레슬링의 부활을 위해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 계신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드는데요?

오는 22일과 29일에는, 울산과 김해에서 故 김일 선수 추모경기가 예정돼 있다고요?

[질문5]

또 11월에는 김일 선생을 위한 기념관을 개관하게 된다고요?

[질문6]

지난 2008년, 2009년 김일 추모경기에서는 이왕표 대표와 밥샵 선수와의 대결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19살의 차이, 엄청난 부담이 됐을텐데요?

주위의 만류는 없었나요?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질문7]

당시 1분 57초만에 승리해 주목 하지만 안타깝게도 경기 조작설이 끊임없이 불거졌는데요?

[질문8]

경기 조작설 나온 이유는 뭐라고 보시나요?

[질문9]

야수 밥샵과의 대결, 현재 1승 1패의 전적이죠?

이번에도 혹시 경기가 예정돼 있나요?

빼앗긴 타이틀을 되찾아오고 싶은 마음이 크실 것 같은데요?

[질문10]

2달전 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실제 프로레슬링을 링 위에서 시연하면서, 상당한 화제가 됐는데요.

이에 대한 이왕표 대표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당시, 예능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우리나라 프로레슬링의 인기를 다시 모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도 있었는데요?

[질문11]

당시 예능프로그램의 무리한 도전에 대해, 연맹의 협조없이 진행했다고, 연맹 차원에서 비판의견을 내기도 하셨죠?

[질문12]

60-70년대부터 레슬링은 쇼다! 라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돌았습니다.

이유를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13]

레슬링 부활을 위해 외국처럼 차라리 시나리오를 갖고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는지요?

[질문14]

나이를 잊게 하는 외모와 건강을 유지하고 계신데요.

36년 전, 고 김일 선생의 1기 문하생이 됐습니다.

당시 열아홉의 나이셨는데 당시 함께했던 문하생은 누구였습니까?

[질문15]

이왕표 대표께서는 어떻게 프로레슬링에 관심을 갖게 됐는지요?

프로레슬러가 되기 위해 어릴 때부터 합기도나 태권도 등 무술을 연마했다고요?

[질문16]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실제로 김일 선생을 만났는데,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당시 김일 선생의 인기, 대단했었죠?

[질문17]

지난 2006년 타계. 인생의 스승을 잃은 느낌일텐데요?

그런데 실상 '박치기' 기술을 힘들어 하셨다고?

[질문18]

김일 선생께서 제자인 이왕표 선수에게 귀한 선물 하나를 주셨다고요?

[질문19]

이왕표 총재께서는 박치기왕 김일, 당수도의 달인 천규덕 선수 등 1세대 프로레슬러에 이은 2세대 선수로서, 세계를 제패한 챔피언입니다.

하지만 6,70년대 황금기를 누리던 프로레슬링이 '레슬링은 쇼다'라는 이야기와 함께 쇠퇴하고 말았는데요?

안타까움도 클 듯 합니다?

[질문20]

세계 챔피언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이왕표 선수지만, 레슬링 입문 초기에는 20전 20패 경험.

21번째 경기부터 승리를 맛보기 시작했다고요?

[질문21]

경기에 패하면서 오기가 생겼을 듯도 한데요?

[질문22]

90년대 중반부터는 갑작스런 천식으로 운동이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천식을 앓는 중에도 세계 챔피언이 되셨습니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질문23]

지난 99년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요?

현재 선문대학교 무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신데 '격기도'라는 무술을 직접 개발하셨다는데 어떤 무술인가요?

[질문24]

마지막으로, 프로레슬러 이왕표 선수의 앞으로의 목표, 계획에 대해 여쭤야 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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