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스톤 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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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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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12 대한민국 넘버원 골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충남 당진의 파인스톤 골프장을 찾았습니다.

[리포트]

충남 당진에 있는 파인스톤 골프장입니다.

톰 펙이 조형을, 인성골프코스설계연구소에서 코스를 설계했습니다.

18개 홀이 있고, 전장은 6710m나 됩니다.

폐 염전 위에 300만 톤의 흙을 덮고, 만 3,000그루의 소나무를 심어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때문에 산지에 있는 여느 골프장과는 색다른 풍경을 연출합니다.

[인터뷰:장해석, 파인스톤CC 대표이사]
"원래 이곳은 폐염전 지역이었습니다. 이곳에 300만톤의 흙으로 평지와 구릉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잔디, 꽃,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렇게 녹지로 변화했습니다.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골프도 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것이 자연친화적인 지역으로 변화했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파인코스 6번 홀, 블루티에서 369m의 파4홀입니다.

좌우로 이단 페어웨이가 있고, 왼쪽 페어웨이 앞에는 폰드가 있습니다.

그린도 쉽지 않고, 맞바람이 불면 거리에 대한 부담도 커져 파 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스톤코스 8번 아일랜드 파3홀은 블랙티에서도 154m밖에 안되는 짧은 홀입니다.

핸디캡 18번홀이지만 바람과 핀의 변화에 따라 가장 어려운 홀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파인스톤 골프장은 완만한 구릉지여서 걸어서 라운드 하기가 편합니다.

때문에 시니어 골퍼나 여성 골퍼가 특히 좋아합니다.

페어웨이도 대체로 넓은 편입니다.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홀의 전경이 대부분 보입니다.

그러나 페어웨이에는 작은 경사들이 있어서 그린을 공략할 때 공의 방향이 어긋나지 않도록 어드레스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린은 크고 작은 언듈레이션이 많은 편이어서 섬세한 퍼트 능력이 요구됩니다.

아마추어가 투 퍼트로 파를 잡아내기는 쉬울 수 있지만, 원 퍼트로 버디를 잡아내기는 선수들에게도 만만치 않을 정도로 까다롭습니다.

[인터뷰:장해석]
"골프장의 기본인 잔디 특히 페어웨이 그린 관리를 잘했기 때문에 편안하게 골프를 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홀 별로 특징이 있기 때문에 골프를 하고 나면 파인스톤은 기억에 남는 골프장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자기 핸디캡을 지킬 수 있느냐, 즉, 스코어의 관건은 벙커입니다.

18개 홀에 있는 벙커는 모두 115개입니다.

한 홀 평균 6.4개나 있습니다.

구릉지는 산악지역의 골프장과 달리 자연적인 지형으로 인한 핸디캡이 없습니다.

벙커가 난이도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유입니다.

티샷은 편하게, 그린 공략은 섬세하게!

쇼트게임과 벙커샷을 잘하는 골퍼가 더 유리한 곳, 사람이 만든 특별한 자연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곳이 파인스톤 골프장입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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