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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는 사람도, 못 치는 사람도 재미있는 골든 비치 골프 리조트.
설악산을 등에 지고,동해 바다를 눈 앞에 두고 경기할 수 있다.
각자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27홀은 파인, 새먼, 씨뷰 3개의 코스로 나눠져 있다.
파인 코스 : 기존의 자연 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만든 코스.
새먼 코스 : 길게 연결된 호수가 마치 강물처럼 흘러 생동감이 넘쳐 흐른다.
씨뷰 코스 : 동해바다와 양양 공항 활주로를 넘어 그린과 페어웨이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강점.
잘 치는 골퍼에게는 보상이, 못 치는 골퍼에게는 철저한 페널티가 주어지는 재미있는 코스가 바로 골든 비치 골프 리조트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설악산을 등에 지고,동해 바다를 눈 앞에 두고 경기할 수 있다.
각자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27홀은 파인, 새먼, 씨뷰 3개의 코스로 나눠져 있다.
파인 코스 : 기존의 자연 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만든 코스.
새먼 코스 : 길게 연결된 호수가 마치 강물처럼 흘러 생동감이 넘쳐 흐른다.
씨뷰 코스 : 동해바다와 양양 공항 활주로를 넘어 그린과 페어웨이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강점.
잘 치는 골퍼에게는 보상이, 못 치는 골퍼에게는 철저한 페널티가 주어지는 재미있는 코스가 바로 골든 비치 골프 리조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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