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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께선 지난 1991년 대구에서 사라진 개구리 소년 사건 기억하십니까?
이 안타까운 사연이 영화화 된다는 소식도 있는데요.
미국에선 32년 전 10대 소년 5명이 한꺼번에 실종된 미국판 '개구리 소년' 사건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수사 당국은, 지난 1978년 8월 실종 신고된 소년 5명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56살 리 에번스와 53살 필랜더 햄프턴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소년들이 자신들의 마리화나를 훔쳐간 데 대한 보복으로 소년들을 총기로 위협해 폐건물로 끌고간 뒤 건물에 불을 질러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문제의 폐건물은 소년들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도 경찰은 몇년 동안 미국 전역을 뒤지는 헛수고를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어이없게도 당시 용의자들도 모두 조사까지 받았지만 풀려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2006년에 공소시효가 끝나긴 했지만 사건을 저지른 범인 꼭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안타까운 사연이 영화화 된다는 소식도 있는데요.
미국에선 32년 전 10대 소년 5명이 한꺼번에 실종된 미국판 '개구리 소년' 사건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수사 당국은, 지난 1978년 8월 실종 신고된 소년 5명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56살 리 에번스와 53살 필랜더 햄프턴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소년들이 자신들의 마리화나를 훔쳐간 데 대한 보복으로 소년들을 총기로 위협해 폐건물로 끌고간 뒤 건물에 불을 질러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문제의 폐건물은 소년들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도 경찰은 몇년 동안 미국 전역을 뒤지는 헛수고를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어이없게도 당시 용의자들도 모두 조사까지 받았지만 풀려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2006년에 공소시효가 끝나긴 했지만 사건을 저지른 범인 꼭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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