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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인터넷을 통해 도서대출을 신청하고 지하철 역에서 찾는 서비스가 인기입니다.
한 지자체가 실시하는 유비쿼터스 도서관인데요.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빌릴 수 있어 도서관의 시간적,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현대 HCN 서울방송 유수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11년 6월에 설치된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무인도서대출기, 'u-도서관'입니다.
주민이 공공도서관을 찾지 않고, '관악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관악구 모바일 도서관'에 접속해 원하는 책을 예약하고, 지하철역에서 찾는 서비스입니다.
[인터뷰:이영규, 관악문화관도서관]
"48칸짜리 적재함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 2번 출입 하는데, 2번이 싹 비워질 정도로 많은 분들이 이용합니다."
서울대입구역 'u-도서관'은 한 달 평균 도서대출이 1,100여 권.
바쁜 일상에 도서관을 찾지 못하는 주민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기정, 도서 대출 시민]
"이동하는 지하철역에서도 예약할 수 있고 책이 오면 읽는 사람 입장에서 좋죠."
유비쿼터스 도서관의 핵심은 '책나래' 상호대차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로 주민이 찾는 도서가 없을 경우, 관악구 다른 도서관에 신청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합도서관 회원증' 하나로 '도서대출'과 '상호대차', '모바일 도서관'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호대차' 서비스로 현재 도서관 18곳, 약 38만 권의 자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상은, 관악구 청룡동]
"아무래도 가정주부이고, 아이가 있다보니 큰 도서관까지 버스를 타고 간다는 게 시간적·경제적 제약이 너무 큰것 같더라고요. 차를 몰고 갈 수 없고... 상호대차를 통해서 큰 도서관 책이 우리 거실로 온 느낌이에요."
이밖에 관악구는 도서관 책과 자료를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로 '전자책 서비스'로, 시간과 공간 제약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용 가능한 자료는 경제와 역사, 문화 등 5천 7백여 종, 2만 5천 3백 권입니다.
관악구는 도서관 장서 관리에 'RFID, 전자태그 시스템'을 도입해, 대출 대기 시간을 줄여 책을 보다 손쉽게 빌려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HCN 뉴스 유수완[ysw@hc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터넷을 통해 도서대출을 신청하고 지하철 역에서 찾는 서비스가 인기입니다.
한 지자체가 실시하는 유비쿼터스 도서관인데요.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빌릴 수 있어 도서관의 시간적,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현대 HCN 서울방송 유수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11년 6월에 설치된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무인도서대출기, 'u-도서관'입니다.
주민이 공공도서관을 찾지 않고, '관악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관악구 모바일 도서관'에 접속해 원하는 책을 예약하고, 지하철역에서 찾는 서비스입니다.
[인터뷰:이영규, 관악문화관도서관]
"48칸짜리 적재함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 2번 출입 하는데, 2번이 싹 비워질 정도로 많은 분들이 이용합니다."
서울대입구역 'u-도서관'은 한 달 평균 도서대출이 1,100여 권.
바쁜 일상에 도서관을 찾지 못하는 주민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기정, 도서 대출 시민]
"이동하는 지하철역에서도 예약할 수 있고 책이 오면 읽는 사람 입장에서 좋죠."
유비쿼터스 도서관의 핵심은 '책나래' 상호대차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로 주민이 찾는 도서가 없을 경우, 관악구 다른 도서관에 신청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합도서관 회원증' 하나로 '도서대출'과 '상호대차', '모바일 도서관'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호대차' 서비스로 현재 도서관 18곳, 약 38만 권의 자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상은, 관악구 청룡동]
"아무래도 가정주부이고, 아이가 있다보니 큰 도서관까지 버스를 타고 간다는 게 시간적·경제적 제약이 너무 큰것 같더라고요. 차를 몰고 갈 수 없고... 상호대차를 통해서 큰 도서관 책이 우리 거실로 온 느낌이에요."
이밖에 관악구는 도서관 책과 자료를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로 '전자책 서비스'로, 시간과 공간 제약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용 가능한 자료는 경제와 역사, 문화 등 5천 7백여 종, 2만 5천 3백 권입니다.
관악구는 도서관 장서 관리에 'RFID, 전자태그 시스템'을 도입해, 대출 대기 시간을 줄여 책을 보다 손쉽게 빌려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HCN 뉴스 유수완[ysw@hc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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