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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원주에서는 검은 콩 검은 쌀로 만든 '춘장'이 개발됐습니다.
로컬푸드로 키울 방침이라는데요.
YBN 영서방송 신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주시 귀래면 운계리.
이 곳에서는 2년 전부터 로컬푸드 개발이 시작됐습니다.
2년 동안 시행착오를 거듭하길 수차례...
인공적인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만으로 춘장의 고유색인 검은색을 갖는데 성공했습니다.
원주에 정착한 지 6년째 접어든 이영애씨는 우리고유의 발효음식인 ‘장’사랑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인터뷰:이영애, '춘장'개발자]
"내가 만드는 장이 다 건강한데 표현할 방법이 없잖아요..그런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이걸 한 번 개발해봐야겠다…."
춘장은 중국요리에 사용되는 조미료이지만, 정작 중국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써, 중국의 장이 한국에서 독창적으로 변형된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이씨의 '춘장'은 천연재료를 사용해 검은색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고 이 기술로 특허를 받았습니다.
농업인 기술개발과제에 연구원으로 참가했던 이영애씨는 검은콩 전통메주와 흑미쌀을 이용해 '춘장'을 완성했고 이를 이용해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기본적으로 짜장면에 사용되는 소스로써 사용이 가능하고 편육 등 요리와 어울리는 블랙푸드의 시작입니다.
전국적으로 알려진 향토음식이 드문 원주지역에서 '춘장' 기반으로 음식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포부입니다.
마을주민들과 참여한 연구원, 그리고 춘장 개발에 지원을 한 관계기관은 그 음식을 통해 귀래면을 알려나가고 춘장이 로컬푸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YBN 뉴스 신강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원주에서는 검은 콩 검은 쌀로 만든 '춘장'이 개발됐습니다.
로컬푸드로 키울 방침이라는데요.
YBN 영서방송 신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주시 귀래면 운계리.
이 곳에서는 2년 전부터 로컬푸드 개발이 시작됐습니다.
2년 동안 시행착오를 거듭하길 수차례...
인공적인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만으로 춘장의 고유색인 검은색을 갖는데 성공했습니다.
원주에 정착한 지 6년째 접어든 이영애씨는 우리고유의 발효음식인 ‘장’사랑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인터뷰:이영애, '춘장'개발자]
"내가 만드는 장이 다 건강한데 표현할 방법이 없잖아요..그런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이걸 한 번 개발해봐야겠다…."
춘장은 중국요리에 사용되는 조미료이지만, 정작 중국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써, 중국의 장이 한국에서 독창적으로 변형된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이씨의 '춘장'은 천연재료를 사용해 검은색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고 이 기술로 특허를 받았습니다.
농업인 기술개발과제에 연구원으로 참가했던 이영애씨는 검은콩 전통메주와 흑미쌀을 이용해 '춘장'을 완성했고 이를 이용해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기본적으로 짜장면에 사용되는 소스로써 사용이 가능하고 편육 등 요리와 어울리는 블랙푸드의 시작입니다.
전국적으로 알려진 향토음식이 드문 원주지역에서 '춘장' 기반으로 음식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포부입니다.
마을주민들과 참여한 연구원, 그리고 춘장 개발에 지원을 한 관계기관은 그 음식을 통해 귀래면을 알려나가고 춘장이 로컬푸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YBN 뉴스 신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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