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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사막의 오아시스 두바이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에어쇼가 열렸습니다.
이번 쇼에서는 한국의 차세대 전략 기종인 'T-50 고등훈련기'도 선보여 항공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박승진 리포터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1997년 시작된 두바이 에어쇼는, 전 세계 50개 국 비행기 제작 업체들이 모두 참가해 매년 첨단 비행 제작기술을 겨루는 경연장입니다.
에어쇼 참가 업체들은 중동 부호들을 고객으로 모시기 위해 해마다 치열한 홍보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인터뷰:로버트 버그니트, '걸프스트림' 홍보이사]
"자가용 비행기가 전체 제작의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원하고 있습니다. 고객 수요는 최근 5년간 300% 증가했습니다."
아랍 에미리트에 T-50 고등훈련기 수출을 위해 협상차 두바이에 온 한국 관계자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항공 관계자들은 한국의 T-50기을 접한 후 기능과 특징면에서 경쟁력 있는 기종이라고 평가합니다.
최근 항공 산업의 특징은 대중적인 항공편 개발과 함께 비즈니스를 겸한 자가용 비행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입니다.
메이져 비행기 제조업체들은 지금 중동 부호들을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점차 고급화, 세분화돼가는 시장에서 한국 기업이 경쟁력에서 앞서려면 보다 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바이에서 YTN인터내셔널 박승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막의 오아시스 두바이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에어쇼가 열렸습니다.
이번 쇼에서는 한국의 차세대 전략 기종인 'T-50 고등훈련기'도 선보여 항공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박승진 리포터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1997년 시작된 두바이 에어쇼는, 전 세계 50개 국 비행기 제작 업체들이 모두 참가해 매년 첨단 비행 제작기술을 겨루는 경연장입니다.
에어쇼 참가 업체들은 중동 부호들을 고객으로 모시기 위해 해마다 치열한 홍보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인터뷰:로버트 버그니트, '걸프스트림' 홍보이사]
"자가용 비행기가 전체 제작의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원하고 있습니다. 고객 수요는 최근 5년간 300% 증가했습니다."
아랍 에미리트에 T-50 고등훈련기 수출을 위해 협상차 두바이에 온 한국 관계자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항공 관계자들은 한국의 T-50기을 접한 후 기능과 특징면에서 경쟁력 있는 기종이라고 평가합니다.
최근 항공 산업의 특징은 대중적인 항공편 개발과 함께 비즈니스를 겸한 자가용 비행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입니다.
메이져 비행기 제조업체들은 지금 중동 부호들을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점차 고급화, 세분화돼가는 시장에서 한국 기업이 경쟁력에서 앞서려면 보다 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바이에서 YTN인터내셔널 박승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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