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려드는 인파 '통제불가'…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경호원까지 고용 [지금이뉴스]

몰려드는 인파 '통제불가'…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경호원까지 고용 [지금이뉴스]

2026.11.06. 오후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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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스카프 아저씨'가 민간 경호업체 인력을 고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파가 몰리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를 위해 민간 경호원까지 대동한 겁니다.

연합뉴스TV 단독보도에 따르면, 스카프 아저씨는 오늘(6일) 오전 11시부터 가게 앞에 민간 경호업체 인력 3명을 배치했습니다.

앞서 스카프 아저씨는 지난 4일 영업을 재개했지만, 가게 앞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경찰까지 출동한 바 있습니다.

이에 스카프 아저씨는 SNS를 통해 "너무 많은 분들이 모이셔서 경찰분들까지 출동하시는 바람에 안전이 많이 걱정됐다"며 어제(5일) 하루 임시 휴업에 돌입했습니다.

남대문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연합뉴스TV에 "스카프 매장 한양사에서 직접 안전요원을 고용한 것"이라며 "시장 차원에서도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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