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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생한 엘니뇨가 역대 가장 강력한 엘니뇨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적도 동태평양의 감시구역에서(nino 3.4)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높은 상태가 5개월 이상 지속되면, 그 첫 달을 엘니뇨 시작된 때로 판단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0월 엘니뇨 감시구역의 수온은 평년보다 2.6도 이상 높고, 3개월 이동평균 편차도 2.4도 높아 역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엘니뇨는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가장 강해집니다.
이미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 편차가 같은 기간 역대 최고 수준을 보여, 올겨울 관측 이래 가장 강한 엘니뇨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엘니뇨가 나타난 겨울철에는 일반적으로 열대 서태평양의 대류 활동이 감소하고 한반도 동쪽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됩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로 따뜻하고 습윤한 공기가 유입되고,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겨울철 날씨는 엘니뇨뿐만 아니라 인도양과 대서양의 해수면 온도, 북극 해빙, 유라시아 눈 덮임 등 다양한 기후 인자의 영향을 받습니다.
기상청은 올겨울 강한 엘니뇨와 함께 여러 기후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파 등 급격한 날씨 변화에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적도 동태평양의 감시구역에서(nino 3.4)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높은 상태가 5개월 이상 지속되면, 그 첫 달을 엘니뇨 시작된 때로 판단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0월 엘니뇨 감시구역의 수온은 평년보다 2.6도 이상 높고, 3개월 이동평균 편차도 2.4도 높아 역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엘니뇨는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가장 강해집니다.
이미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 편차가 같은 기간 역대 최고 수준을 보여, 올겨울 관측 이래 가장 강한 엘니뇨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엘니뇨가 나타난 겨울철에는 일반적으로 열대 서태평양의 대류 활동이 감소하고 한반도 동쪽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됩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로 따뜻하고 습윤한 공기가 유입되고,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겨울철 날씨는 엘니뇨뿐만 아니라 인도양과 대서양의 해수면 온도, 북극 해빙, 유라시아 눈 덮임 등 다양한 기후 인자의 영향을 받습니다.
기상청은 올겨울 강한 엘니뇨와 함께 여러 기후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파 등 급격한 날씨 변화에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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