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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현재 대규모 지휘소 연습 방식으로 진행되는 한미연합훈련 외에 연례적인 훈련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오늘 주한미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따라 한반도의 훈련 양상도 바뀌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최근 진영승 합참의장과 전반기 훈련에 대해 의논했다고 밝혔는데, 이 자리에서 이 같은 분산형 훈련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어, 북한의 미사일 고도화 양상과 북러 국방협력이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지적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한반도를 방어하고 정전협정 유지를 관리하는 역할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미동맹과 관련해서도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형태의 동맹이라면서 한미 상호방위조약 책무는 앞으로도 계속 변하지 않는 내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열린 행사로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원사를 포함한 국내외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기자ㅣ김혜은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브런슨 사령관은 오늘 주한미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따라 한반도의 훈련 양상도 바뀌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최근 진영승 합참의장과 전반기 훈련에 대해 의논했다고 밝혔는데, 이 자리에서 이 같은 분산형 훈련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어, 북한의 미사일 고도화 양상과 북러 국방협력이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지적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한반도를 방어하고 정전협정 유지를 관리하는 역할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미동맹과 관련해서도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형태의 동맹이라면서 한미 상호방위조약 책무는 앞으로도 계속 변하지 않는 내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열린 행사로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원사를 포함한 국내외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기자ㅣ김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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