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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역에서 시위가 벌어지는 가운데 파리 방돔 광장의 루이뷔통 매장이 시위대의 반복적인 유리 파손 시도에도 침입을 막아내 화제가 됐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시위대는 매장 앞에 몰려 유리를 깨려고 시도했고, 여러 사람이 시설물을 이용해 공격하기도 했지만 유리는 쉽게 깨지지 않았습니다.
시위가 끝난 뒤에는 두꺼운 특수 유리가 주목받았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창문이 특수 유리여서 버텼지만 무엇보다 운이 좋았다"는 매장 직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샹젤리제 거리 등 프랑스 곳곳의 상점은 약탈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 사업체 약 3천 곳의 보험 손실액은 최대 12억 유로, 우리 돈 약 1조 8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추가 시위가 예고된 가운데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샤넬 매장에서는매장 문을 열기 전 작업자들이 쇼윈도와 출입구에 철제 패널을 설치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한 작업자는 "시위대가 진열창을 깨뜨리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면서 매장은 평소처럼 문을 연다고 말했습니다.
인근 디올 매장도 출입구에 철제 패널이 설치돼 있었고 안쪽 출입문 한쪽에는 합판으로 보이는 가림막이 덧대어져 있었습니다.
한편 명품 브랜드들은 고유 일련번호 등을 활용해 도난품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섰습니다.
프랑스 경찰도 수사관 200명과 제보 플랫폼을 동원해 약탈 가담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X@NoExtraFeelings
출처ㅣX@Masleuu
출처ㅣX@lilianaf523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시간 17일 시위대는 매장 앞에 몰려 유리를 깨려고 시도했고, 여러 사람이 시설물을 이용해 공격하기도 했지만 유리는 쉽게 깨지지 않았습니다.
시위가 끝난 뒤에는 두꺼운 특수 유리가 주목받았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창문이 특수 유리여서 버텼지만 무엇보다 운이 좋았다"는 매장 직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샹젤리제 거리 등 프랑스 곳곳의 상점은 약탈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 사업체 약 3천 곳의 보험 손실액은 최대 12억 유로, 우리 돈 약 1조 8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추가 시위가 예고된 가운데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샤넬 매장에서는매장 문을 열기 전 작업자들이 쇼윈도와 출입구에 철제 패널을 설치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한 작업자는 "시위대가 진열창을 깨뜨리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면서 매장은 평소처럼 문을 연다고 말했습니다.
인근 디올 매장도 출입구에 철제 패널이 설치돼 있었고 안쪽 출입문 한쪽에는 합판으로 보이는 가림막이 덧대어져 있었습니다.
한편 명품 브랜드들은 고유 일련번호 등을 활용해 도난품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섰습니다.
프랑스 경찰도 수사관 200명과 제보 플랫폼을 동원해 약탈 가담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X@NoExtraFeelings
출처ㅣX@Masleuu
출처ㅣX@lilianaf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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