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역삼동에 있는 건물 두 곳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19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1시 50분쯤 역삼동 7층짜리 건물 3층에서 난 불로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고,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모두 11명이 다쳤습니다.
6분 뒤 300m 정도 떨어진 10층짜리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누가 불을 질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15명과 장비 56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현장에서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리고, 창틀을 붙잡고 소방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다며 당시 급박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불이 난 곳은 모두 특허 법인 사무실로, 경찰은 방화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수사 중입니다.
기자ㅣ김혜린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20일) 오전 11시 50분쯤 역삼동 7층짜리 건물 3층에서 난 불로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고,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모두 11명이 다쳤습니다.
6분 뒤 300m 정도 떨어진 10층짜리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누가 불을 질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15명과 장비 56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현장에서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리고, 창틀을 붙잡고 소방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다며 당시 급박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불이 난 곳은 모두 특허 법인 사무실로, 경찰은 방화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수사 중입니다.
기자ㅣ김혜린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