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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신인 걸그룹 A2O LITE를 선보이며 복귀한 가운데, 과거 중국 시장과 현지화 전략을 언급한 인터뷰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 전 프로듀서가 중국 시장을 두고 “아시아의 할리우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한 영상이 공유됐습니다.
영상에서 이 전 프로듀서는 “중국은 지금 인구가 13억”이라며 “이런 시장은 전 세계에 없는 시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프로듀서들이 직접 그 나라에 가서 우리가 전수해 주고, 현지 인재들과 함께 만들어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새로운 형태의 크로스오버 콘텐츠를 만들어 중국을 아시아의 할리우드로 키워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특히 그는 2011년에도 이미 미국에 진출할 필요가 없다며 에스엠의 타깃은 중국이라고 말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중국은 동양의 할리우드가 될 것"이라고 중국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국인들 다 비둘기 됐는데 아직 정신 못차렸다”, “산업 스파이와 다를 게 뭐냐”, “왜 우리 기술로 중국을 위한 일을 하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과거 중국인 멤버들의 계약 관련 논란을 거론하며 비판하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다만 해당 영상은 최근 인터뷰가 아니라 2021년 방영된 tvN ‘월간 커넥트’의 과거 방송분입니다. 당시 이 전 프로듀서는 에이치오티의 성공 이후 콘텐츠 수출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출신 멤버를 발굴·육성하는 현지화 전략을 구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당시 국내외에서 관련 전략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나라의 엔터테인먼트 시장만 가지고는 산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산업적으로 생각한다면 공장처럼 그러한 시스템을 가져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 시장의 재개방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는 중국 시장이 다시 열리면 K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 콘텐츠가 제2의 부흥기를 맞을 수 있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한편 이 전 프로듀서가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LITE는 지난 13일 데뷔 싱글 ‘니온’을 발매했습니다. 데뷔 직후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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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 전 프로듀서가 중국 시장을 두고 “아시아의 할리우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한 영상이 공유됐습니다.
영상에서 이 전 프로듀서는 “중국은 지금 인구가 13억”이라며 “이런 시장은 전 세계에 없는 시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프로듀서들이 직접 그 나라에 가서 우리가 전수해 주고, 현지 인재들과 함께 만들어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새로운 형태의 크로스오버 콘텐츠를 만들어 중국을 아시아의 할리우드로 키워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특히 그는 2011년에도 이미 미국에 진출할 필요가 없다며 에스엠의 타깃은 중국이라고 말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중국은 동양의 할리우드가 될 것"이라고 중국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국인들 다 비둘기 됐는데 아직 정신 못차렸다”, “산업 스파이와 다를 게 뭐냐”, “왜 우리 기술로 중국을 위한 일을 하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과거 중국인 멤버들의 계약 관련 논란을 거론하며 비판하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다만 해당 영상은 최근 인터뷰가 아니라 2021년 방영된 tvN ‘월간 커넥트’의 과거 방송분입니다. 당시 이 전 프로듀서는 에이치오티의 성공 이후 콘텐츠 수출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출신 멤버를 발굴·육성하는 현지화 전략을 구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당시 국내외에서 관련 전략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나라의 엔터테인먼트 시장만 가지고는 산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산업적으로 생각한다면 공장처럼 그러한 시스템을 가져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 시장의 재개방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는 중국 시장이 다시 열리면 K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 콘텐츠가 제2의 부흥기를 맞을 수 있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한편 이 전 프로듀서가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LITE는 지난 13일 데뷔 싱글 ‘니온’을 발매했습니다. 데뷔 직후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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