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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창립자가 미국에 향후 2년 안에 ‘부채 위기’가 닥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달리오는 6일(현지시간) 연례 그리니치 경제포럼 화상 인터뷰에서 “우리는 분명 위험한 시기에 있다”며 미국의 부채 상황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그는 미국 정부와 대형 기술기업들이 시장에 국채를 쏟아내는 반면 중국과 일본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은 매수에서 이탈하고 있다며 현재 미국 부채에 대해 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달리오는 금리 비용이 정부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미국이 감당할 수 있는 부채의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지정학적 긴장으로 미국 국채에 대한 해외 수요가 약해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그는 채권과 달리 금은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다며 분산 포트폴리오에서 금 비중을 *5~15%*로 가져가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제안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약 1% 수준으로 소액 보유하고 있지만 적극적인 옹호자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모델이 디지털 보안체계를 뚫을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 점을 위험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2023년 패밀리오피스를 아부다비로 이전한 달리오는 투자처를 미국 밖으로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금이 풍부하고 해외 차입 의존도가 낮은 싱가포르와 아랍에미리트(UAE) 같은 ‘흑자 국가’를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했으며 유럽에서도 기회가 있다고 봤습니다.
또 물가 상승에 따라 원금과 이자가 조정되는 물가연동채권을 고착화된 물가 상승에 대비할 수 있는 헤지 수단으로 추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달리오는 6일(현지시간) 연례 그리니치 경제포럼 화상 인터뷰에서 “우리는 분명 위험한 시기에 있다”며 미국의 부채 상황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그는 미국 정부와 대형 기술기업들이 시장에 국채를 쏟아내는 반면 중국과 일본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은 매수에서 이탈하고 있다며 현재 미국 부채에 대해 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달리오는 금리 비용이 정부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미국이 감당할 수 있는 부채의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지정학적 긴장으로 미국 국채에 대한 해외 수요가 약해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그는 채권과 달리 금은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다며 분산 포트폴리오에서 금 비중을 *5~15%*로 가져가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제안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약 1% 수준으로 소액 보유하고 있지만 적극적인 옹호자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모델이 디지털 보안체계를 뚫을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 점을 위험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2023년 패밀리오피스를 아부다비로 이전한 달리오는 투자처를 미국 밖으로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금이 풍부하고 해외 차입 의존도가 낮은 싱가포르와 아랍에미리트(UAE) 같은 ‘흑자 국가’를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했으며 유럽에서도 기회가 있다고 봤습니다.
또 물가 상승에 따라 원금과 이자가 조정되는 물가연동채권을 고착화된 물가 상승에 대비할 수 있는 헤지 수단으로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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