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손님한테 나간 썩은 생선?…외국인 직원, 조리하며 '낄낄' [지금이뉴스]

한국 손님한테 나간 썩은 생선?…외국인 직원, 조리하며 '낄낄' [지금이뉴스]

2026.10.06. 오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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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식당 주방에서 베트남인으로 알려진 외국인 직원이 상한 생선으로 음식을 조리하면서 “손님들은 모르고 맛있다고 한다”고 조롱하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2일 SNS에는 상한 생선을 한국인 손님에게 먹였다는 내용의 영상이 퍼졌습니다.

베트남인으로 추정되는 외국인 직원이 국내 한 식당 주방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에는 앞치마를 입은 여성이 주방에서 생선이 담긴 냄비를 저으며 매운탕을 끓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촬영자는 냄비 속 생선을 가리키며 “죽은 지 일주일 정도 된 생선”이라며 “초록색 점액이 올라왔지만 끓이고 나면 손님에게 여전히 낼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어 “손님이 먹는 것이고 직원들은 먹지 않는다”고 말한 뒤 손님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흉내 내며 웃기도 했습니다.

영상이 확산하자 온라인상에서는 식품 위생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해당 식당을 확인해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영상 속 당사자로 추정되는 인물은 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그저 재미로 영상을 찍으려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생선이 상했거나 썩은 생선을 사용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며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이후 해당 계정과 게시물은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ㅣSNS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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