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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이완 독립 분열 세력을 단호히 타격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시 주석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건국 77주년 국경절 맞이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양안 관계의 평화적 발전을 추진하고 조국 통일 대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외부 세력의 간섭에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국경절 연설 때 "타이완 독립 분열 행위와 외부 세력의 간섭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던 것과 비교하면 표현이 한층 강해진 셈입니다.
시 주석은 또 "복잡하게 얽힌 국제·국내 환경에 직면해 안정 속 성장을 추구하는 업무 기조를 견지해야 한다"며 "연간 목표와 임무를 완수하고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의 좋은 출발을 실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중국공산당이 빠른 경제 성장과 사회의 장기적 안정이라는 '두 가지 기적'을 만들어냈다고 자평하면서 "성공은 반드시 위대한 중국공산당과 중국 인민, 중화인민공화국의 것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리셉션에는 시 주석을 비롯한 당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7명과 당·정·군 간부, 각계 대표, 각국 외교사절 등 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가, 북한에서는 리룡남 주중 북한대사가 참석했습니다.
기자ㅣ강정규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시 주석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건국 77주년 국경절 맞이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양안 관계의 평화적 발전을 추진하고 조국 통일 대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외부 세력의 간섭에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국경절 연설 때 "타이완 독립 분열 행위와 외부 세력의 간섭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던 것과 비교하면 표현이 한층 강해진 셈입니다.
시 주석은 또 "복잡하게 얽힌 국제·국내 환경에 직면해 안정 속 성장을 추구하는 업무 기조를 견지해야 한다"며 "연간 목표와 임무를 완수하고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의 좋은 출발을 실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중국공산당이 빠른 경제 성장과 사회의 장기적 안정이라는 '두 가지 기적'을 만들어냈다고 자평하면서 "성공은 반드시 위대한 중국공산당과 중국 인민, 중화인민공화국의 것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리셉션에는 시 주석을 비롯한 당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7명과 당·정·군 간부, 각계 대표, 각국 외교사절 등 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가, 북한에서는 리룡남 주중 북한대사가 참석했습니다.
기자ㅣ강정규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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