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쓰레기 강 청소했더니 놀라운 제안…'인생 역전' 청년 화제 [지금이뉴스]

홀로 쓰레기 강 청소했더니 놀라운 제안…'인생 역전' 청년 화제 [지금이뉴스]

2026.09.08. 오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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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한 21세 청년이 홀로 쓰레기로 뒤덮인 강을 청소하다 네덜란드 환경단체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은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5일 인도 매체 NDTV 등에 따르면, ‘비투 타바히’로 알려진 21세 청년 수렌드라 싱 초두리가 쓰레기로 뒤덮인 강을 청소하는 영상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초두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각종 오물이 쌓여 악취까지 나기 시작한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라즈가르 지역의 아즈나르강을 홀로 청소하는 영상을 올려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는 변변한 장비도 없이 수 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손으로 직접 건져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지어 오물로 인해 각종 감염과 피부 가려움증에 시달렸음에도 그는 굴하지 않고 꿋꿋이 청소를 이어 나갔습니다.

SNS에서 초두리가 올린 강 청소 전후 비교 사진이 화제가 되자, 그의 활동에 감명받은 네덜란드 해양환경단체 ‘더 오션 클린업’의 설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보얀 슬랫이 “우리와 함께 일하자”라는 메시지를 그에게 남겼습니다.

이 일로 초두리는 지역의 유명 인사가 됐고 마디아프라데시 주지사 모한 야다브는 그를 관저로 초청해 격려하는 한편, 정부 차원의 지원도 함께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인스타@bittu_taba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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