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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해커들을 동원해 미국 본토 인프라에 사이버 공격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NBC 방송은 최근 몇 주간 이란 해커들이 미국의 상수도 시스템뿐 아니라 통신, 에너지, 기타 기반 시설을 표적으로 삼아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의 사이버작전을 대변한다는 SNS 계정은 미국 본토에 대한 새로운 사이버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른바 'APT IRAN'이라는 계정은 "곧, 미국은 에너지, 수도, 통신 분야에서 예상치 못한 중대 사건들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 FBI는 지난 7월 최소 7개 주에서 지방 상수도 시설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뿐 아니라 영국에서도 지난달 발전소 1곳이 이란 연계 세력으로 추정되는 단체의 사이버 공격을 받아 나흘간 가동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기자ㅣ김선중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 NBC 방송은 최근 몇 주간 이란 해커들이 미국의 상수도 시스템뿐 아니라 통신, 에너지, 기타 기반 시설을 표적으로 삼아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의 사이버작전을 대변한다는 SNS 계정은 미국 본토에 대한 새로운 사이버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른바 'APT IRAN'이라는 계정은 "곧, 미국은 에너지, 수도, 통신 분야에서 예상치 못한 중대 사건들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 FBI는 지난 7월 최소 7개 주에서 지방 상수도 시설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뿐 아니라 영국에서도 지난달 발전소 1곳이 이란 연계 세력으로 추정되는 단체의 사이버 공격을 받아 나흘간 가동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기자ㅣ김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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