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사우나서 집단 음란 행위…붙잡힌 현직 경찰, 결국 [지금이뉴스]

남성 사우나서 집단 음란 행위…붙잡힌 현직 경찰, 결국 [지금이뉴스]

2026.09.02. 오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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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사우나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된 현직 경찰관이 약식 기소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19일 인천 지역 경찰서 소속 50대 남성 경찰관을 공연음란 혐의로 약식 기소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 경찰관은 올해 2월 서울 금천구의 한 사우나 남성 전용 수면실에서 다른 남성 5명과 함께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당시 현장을 단속하던 경찰에 적발된 뒤 도주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금천경찰서는 이후 불구속 상태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수사 초기 혐의를 부인했지만 뒤늦게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공무원 징계 규정상 공연음란은 성폭력 관련 비위로 분류돼 중징계 대상이 될 수 있어 향후 소속 기관의 징계 절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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