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남학생들 출입금지"…카페 조치 두고 갑론을박 [지금이뉴스]

"중·고등 남학생들 출입금지"…카페 조치 두고 갑론을박 [지금이뉴스]

2026.09.01. 오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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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카페가 일부 학생들의 욕설과 소란 등을 이유로 중·고등학교 남학생들의 매장 이용을 제한해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중·고등 남학생들이 출입 금지당하는 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매장에 붙은 이용 금지 안내문에는 다른 손님들에게 불쾌감을 준다는 이유로 중·고등학교 남학생들의 매장 이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카페 측은 욕설을 섞은 대화와 매장을 어지럽히는 행동 등을 이유로 들며 부득이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게시물이 확산하자 댓글에는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한 네티즌은 학생들이 무리를 지을 경우 욕설과 소란 등으로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준 경험이 있다며 카페 측 결정에 공감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어제 저녁 전철 안내 방송으로도 학생들 조용히 하라고 하더라"며 "욕설에 계단 내려갈 때는 손잡이에 걸터앉아 내려가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노키즈존도 그렇지만 서로 대화와 배려로 해결할 일을 무조건 출입을 금지하는 식으로 해결하는 건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번 사례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매장 질서 유지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는 의견과 개별적인 문제 행동을 전체 학생에게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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