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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구루(스승)`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이사회 의장이 구글 운영사 알파벳에 대한 투자를 자신이 직접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버핏 의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자신과 그레그 아벨 버크셔 최고경영자(CEO)는 서로 합의하지 않은 결정은 내리지 않는다며 이처럼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습니다.
그는 과거 알파벳이 체급이 크지 않았던 시절 이 기업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실수를 저질렀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그동안 내놓은 실적을 볼 때 월가의 대다수 종목보다 승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버크셔는 지난해부터 알파벳 주식을 매입했습니다.
14일 종가 기준으로 거의 210억달러(약 31조2천억원)의 알파벳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버크셔는 알파벳의 AI 투자를 뒷받침하고자 사모 투자 방식으로 100억달러(14조9천억원)를 투자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버핏 의장은 첨단 기술주에 대해 더 열린 태도를 갖고 있지만 여전히 전통 산업군에 대한 선호도가 크다는 입장도 내비쳤습니다.
그는 "우리가 보유한 다른 최소 4~5개 기업만큼이나 알파벳을 좋아한다고는 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버핏 의장은 투기적 거래에 의해 점점 좌우되는 주식시장을 비판하며 "모두가 도박을 선호하는 상황에서 가치있는 투자를 찾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버핏 의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자신과 그레그 아벨 버크셔 최고경영자(CEO)는 서로 합의하지 않은 결정은 내리지 않는다며 이처럼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습니다.
그는 과거 알파벳이 체급이 크지 않았던 시절 이 기업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실수를 저질렀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그동안 내놓은 실적을 볼 때 월가의 대다수 종목보다 승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버크셔는 지난해부터 알파벳 주식을 매입했습니다.
14일 종가 기준으로 거의 210억달러(약 31조2천억원)의 알파벳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버크셔는 알파벳의 AI 투자를 뒷받침하고자 사모 투자 방식으로 100억달러(14조9천억원)를 투자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버핏 의장은 첨단 기술주에 대해 더 열린 태도를 갖고 있지만 여전히 전통 산업군에 대한 선호도가 크다는 입장도 내비쳤습니다.
그는 "우리가 보유한 다른 최소 4~5개 기업만큼이나 알파벳을 좋아한다고는 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버핏 의장은 투기적 거래에 의해 점점 좌우되는 주식시장을 비판하며 "모두가 도박을 선호하는 상황에서 가치있는 투자를 찾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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