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화오션은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 경쟁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대해, 나토 동맹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오션은 오늘(7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리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 해군의 성공적인 잠수함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결과는 전적으로 한화오션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K-해양 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길을 반드시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현지시각 6일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독일과 캐나다는 모두 나토 핵심 회원국으로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군사·안보·경제 협력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독일이 잠수함 수주를 위해 손잡은 노르웨이도 같은 나토 회원국입니다.
캐나다 정부는 발표문에서 이번 사업의 목표로 캐나다의 주권 수호와 함께 "나토를 포함한 동맹국들과의 집단 안보"라고 명시하면서 이 사업이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나토의 목표를 이행하는 데도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자ㅣ권남기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화오션은 오늘(7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리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 해군의 성공적인 잠수함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결과는 전적으로 한화오션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K-해양 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길을 반드시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현지시각 6일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독일과 캐나다는 모두 나토 핵심 회원국으로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군사·안보·경제 협력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독일이 잠수함 수주를 위해 손잡은 노르웨이도 같은 나토 회원국입니다.
캐나다 정부는 발표문에서 이번 사업의 목표로 캐나다의 주권 수호와 함께 "나토를 포함한 동맹국들과의 집단 안보"라고 명시하면서 이 사업이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나토의 목표를 이행하는 데도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자ㅣ권남기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