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김수현에 "드라마 퇴출 수준 넘는 폭로" 협박…하체사진 공개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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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김수현에 "드라마 퇴출 수준 넘는 폭로" 협박…하체사진 공개도 [지금이뉴스]

2026.07.05. 오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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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김수현 사건이 'N번방과 비교가 안 된다'는 등의 언급을 하며 협박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김 대표 명예훼손·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공소장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해 3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김수현을 언급하며 '드라마 퇴출 수준이 아니고 N번방하고 비교가 안 되는 어마어마한 얘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드라마 제작사는 1천200억이나 1천800억 원 손해배상 청구하면 된다는 걸 아시기 바란다는 등 드라마가 공개되면 관련된 자료를 유포할 것처럼 위협했다는 내용이 공소장에 적시됐습니다.

또 김 대표가 김수현의 하체 일부가 노출된 사진을 공개하며, 이것 말고도 다른 사진이 있고 공개 사과하지 않으면 관련 사진을 공개하겠단 취지의 발언을 한 것도 강요미수 혐의의 근거 가운데 하나로 포함됐습니다.

지난달 23일 구속기소 된 김 대표의 첫 공판은 다음 달 14일 열릴 예정입니다.


기자ㅣ박광렬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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