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내리막에 '발 동동'…스페이스X 매도하기 시작한 서학개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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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내리막에 '발 동동'…스페이스X 매도하기 시작한 서학개미 [지금이뉴스]

2026.06.24. 오후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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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서학 개미)들이 우주기업 스페이스X 주식을 상장 닷새 만에 처음 순매도했습니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주식 6천227만 달러(954억원)어치 팔아치웠습니다.

서학 개미들의 스페이스X 순매도는 지난 12일 상장 이후 5거래일만입니다.

개인들은 앞서 나흘간 스페이스X 주식을 총 19억4천960만 달러어치 순매수한 바 있습니다.

지난 18일 순매도로, 닷새간 개인들의 스페이스X 순매수금액은 18억8천733만 달러(2조8천932억원)로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같은 날 스페이스X 주가는 전날(-4.95%)에 이어 다시 3.56% 내리면서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학 개미들이 보유한 스페이스X 주식의 평가금액도 17억314만 달러(2조6천126억원)로 줄어들었습니다.

지난 18일 개인들은 스페이스X를 6천833만 달러어치 매수하고, 1억3천60만 달러어치를 매도해 앞선 나흘간 거래량보다 적었습니다.

같은 날 서학 개미들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정방향 3배로 추종하는 `속슬`(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을 1조원 이상(7억2천670만 달러·1조1천140억원)어치 대량 처분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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