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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관광객이 떨어뜨린 이어폰을 찾아준 인천공항 편의점 직원의 사연이 SNS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지난 13일,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A씨는 자신의 SNS에 인천공항 편의점에서 있었던 일을 공유했습니다.
글쓴이는 "여동생이 이어폰을 떨어뜨렸는데 진열대 바닥 틈으로 들어가 버렸다"며 "당황했지만, 직원이 찾는 것을 도와줬다"고 전했습니다.
당황스러워하는 관광객을 발견한 편의점 직원은 아예 바닥에 드러누운 채, 진열대 틈으로 손을 넣어 이어폰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A씨가 미안한 마음에 "이제 포기해도 된다, 그만 찾아도 괜찮다"고 여러 차례 말했지만, 직원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결국 진열대를 해체한 뒤, 좁고 먼지 가득한 틈을 손으로 헤집어 이어폰을 찾아줬습니다.
글쓴이는 바닥에 누워 이어폰을 찾고 있는 직원의 사진과 함께 "이렇게 가슴이 뜨거워지는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일본인 누리꾼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정말 친절한 직원이다", "감동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버스를 놓쳐서 기다리고 있으니 역까지 태워준다는 운전자를 만난 적 있다", "기차에서 쓰러졌는데, 한국인들이 나를 구해준 적 있다"며 한국인으로부터 받은 친절을 공유한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스레드@lisapanny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13일,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A씨는 자신의 SNS에 인천공항 편의점에서 있었던 일을 공유했습니다.
글쓴이는 "여동생이 이어폰을 떨어뜨렸는데 진열대 바닥 틈으로 들어가 버렸다"며 "당황했지만, 직원이 찾는 것을 도와줬다"고 전했습니다.
당황스러워하는 관광객을 발견한 편의점 직원은 아예 바닥에 드러누운 채, 진열대 틈으로 손을 넣어 이어폰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A씨가 미안한 마음에 "이제 포기해도 된다, 그만 찾아도 괜찮다"고 여러 차례 말했지만, 직원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결국 진열대를 해체한 뒤, 좁고 먼지 가득한 틈을 손으로 헤집어 이어폰을 찾아줬습니다.
글쓴이는 바닥에 누워 이어폰을 찾고 있는 직원의 사진과 함께 "이렇게 가슴이 뜨거워지는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일본인 누리꾼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정말 친절한 직원이다", "감동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버스를 놓쳐서 기다리고 있으니 역까지 태워준다는 운전자를 만난 적 있다", "기차에서 쓰러졌는데, 한국인들이 나를 구해준 적 있다"며 한국인으로부터 받은 친절을 공유한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스레드@lisap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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