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이 따로 없는 노르웨이 응원법…'괴물 공격수' 성공적 데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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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 따로 없는 노르웨이 응원법…'괴물 공격수' 성공적 데뷔 [지금이뉴스]

2026.06.18. 오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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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에서 노르웨이 축구팬들의 이색 응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보스턴 도심에서는 노르웨이 팬들이 에스컬레이터에 줄지어 앉아 단체로 노를 젓는 동작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바이킹을 연상시키는 이른바 '바이킹 노젓기' 응원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노르웨이 팬들은 실제 배를 모는 듯한 동작과 구호를 맞추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앞서 28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한 노르웨이는 데뷔전에서 두 골을 몰아친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승전가를 불렀습니다.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홀란의 선제골과 결승 골 덕분에 4-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노르웨이는 앞서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 골 등으로 세네갈을 3-1로 꺾은 프랑스를 골득실 차에서 제치고 조 1위로 나섰습니다.

노르웨이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무려 28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X@barstoolsports
출처ㅣX@ultras_clips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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