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현실 되나… 안민석 '교권보호국' 신설 제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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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현실 되나… 안민석 '교권보호국' 신설 제안 [지금이뉴스]

2026.06.15.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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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침해와 학교폭력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작품 속 핵심 설정인 ‘교권보호국’ 신설 요구가 제기됐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교육감 당선자로서 경기도교육청의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당선인은 “넷플릭스 ‘참교육’ 10회까지 다 봤다”며 “폭력적이고 과장된 측면은 불편했지만, 학교의 기능이 무너져 있는 현실을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교사와 학부모들이 ‘참교육’을 보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라며 “학교공동체 간의 신뢰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언급했습니다.

안 당선인은 “민주연구원 이경아 연구원께서 교육부 교권보호국 설치를 제안했다. 교권 회복이 시급한 과제이기에 교육부의 결단을 기대한다”며 “아울러 경기도교육감 당선자로서 경기도교육청의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학교공동체를 회복해 학생의 등교가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며 “찬반 의견을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은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바로 잡기 위해 특단의 조치로 설립된 교육부 산하 교권보호국의 활약상을 축으로 삼습니다.

작품 속 교권보호국이 문제가 발생한 학교에 투입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 문제에 대응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현실에서도 교권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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