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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24년 2월 5일) 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집필한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에는
대통령 재임시절과 탄핵을 거쳐
지금 사저에 입주하기까지 소회가 담겼습니다.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박 전 대통령은
앞으로 활동과 관련해 이런 여지를 남겼는데요.
총선을 앞둔 만큼 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앵커 : 김대근
제작 : 김현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전 대통령이 집필한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에는
대통령 재임시절과 탄핵을 거쳐
지금 사저에 입주하기까지 소회가 담겼습니다.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박 전 대통령은
앞으로 활동과 관련해 이런 여지를 남겼는데요.
총선을 앞둔 만큼 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앵커 : 김대근
제작 : 김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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