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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오늘!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국민의 신임을 물어 4년 동안 군정을 연장하겠다고 밝힌다.
사실상 한 달 전 발표한 민정불참선언 즉 2.18선언을 번복하는 성명이었다.
박 의장은 이와 함께 모든 정치인의 정치활동과 반정부 시위도 금지한다고 밝혔다.
군부는 박 의장의 성명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였다.
김성은 국방부장관도 사회의 안정을 위해 군정 연장이 필요하다고 동조했다.
그러나 군정 연장은 국민과 야당 인사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혔다.
결국 박 의장은 다섯 달 뒤인 같은 해 8월 예비역에 편입해 제5대 대통령 후보로 나선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국민의 신임을 물어 4년 동안 군정을 연장하겠다고 밝힌다.
사실상 한 달 전 발표한 민정불참선언 즉 2.18선언을 번복하는 성명이었다.
박 의장은 이와 함께 모든 정치인의 정치활동과 반정부 시위도 금지한다고 밝혔다.
군부는 박 의장의 성명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였다.
김성은 국방부장관도 사회의 안정을 위해 군정 연장이 필요하다고 동조했다.
그러나 군정 연장은 국민과 야당 인사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혔다.
결국 박 의장은 다섯 달 뒤인 같은 해 8월 예비역에 편입해 제5대 대통령 후보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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