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2월 7일] 경전선 진주-순천 구간 개통

[1968년 2월 7일] 경전선 진주-순천 구간 개통

2011.02.07.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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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오늘, 진주-순천 80km 구간 철도가 착공 44개월 만에 완공됐다.

하동역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 진주와 순천에서 각각 1,000여 명의 주민대표들을 태운 열차가 도착해 영・호남의 우의를 다졌다.

진주-순천 간 철도 공사는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경전선의 역사는 1905년 5월 삼랑진과 마산을 잇는 '마산선' 개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어서 1923년 12월 마산∼진주간이, 1922년 7월 송정∼순천 구간이 개통됐다.

이후 46년이 흐른 1968년 진주-순천 구간이 이어지면서 경부선 밀양 삼랑진과 호남선의 광주 송정을 잇는 경전선 전체 315km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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