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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 대구에 이어 인천에서도 지하철 시대가 열렸다.
인천지하철공사는 1999년 오늘 오전 인천 남구 관교동 인천터미널역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 개통식과 시승식을 갖고 낮 12시부터 자동차 운행을 시작했다.
인천 계양구 귤현동에서 연수구 동춘동을 잇는 총연장 24.6km의 인천 지하철 1호선은 모두 22곳의 역을 따라 전 코스를 달리는 데 43분 정도가 걸린다.
인천지하철용 전동차는 차폭이 기존 경인전철보다 37cm 좁지만 자기고장진단, 객실온도 자동조절 등 첨단 기능을 갖췄고 궤도가 국내 최초로 저진동 구조를 채택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지하철공사는 1999년 오늘 오전 인천 남구 관교동 인천터미널역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 개통식과 시승식을 갖고 낮 12시부터 자동차 운행을 시작했다.
인천 계양구 귤현동에서 연수구 동춘동을 잇는 총연장 24.6km의 인천 지하철 1호선은 모두 22곳의 역을 따라 전 코스를 달리는 데 43분 정도가 걸린다.
인천지하철용 전동차는 차폭이 기존 경인전철보다 37cm 좁지만 자기고장진단, 객실온도 자동조절 등 첨단 기능을 갖췄고 궤도가 국내 최초로 저진동 구조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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