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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오늘!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즉 10.26사건을 일으킨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에 대해 대법원이 사형을 확정한다.
김 씨는 1979년 10월 26일 밤 서울 궁정동 만찬회 석상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 경호실장을 권총으로 쏴 사살했다.
사건발생 40일 만인 1979년 12월 4일 육군계엄고등군법회의에서 첫 공판이 열렸고 김 씨는 공판 개시 14일 만에 내란목적살인과 내란미수죄로 사형선고를 받았다.
김 씨는 대법원의 사형확정 판결이 있은 지 나흘 만인 1980년 5월 24일 서울구치소 사형장에서 교수형에 처해졌다.
10.26사건은 박정희 유신체제의 종말을 가져오고 전두환,노태우 씨 등 신군부 세력에 의한 정권 탈취와 제5공화국 수립의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즉 10.26사건을 일으킨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에 대해 대법원이 사형을 확정한다.
김 씨는 1979년 10월 26일 밤 서울 궁정동 만찬회 석상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 경호실장을 권총으로 쏴 사살했다.
사건발생 40일 만인 1979년 12월 4일 육군계엄고등군법회의에서 첫 공판이 열렸고 김 씨는 공판 개시 14일 만에 내란목적살인과 내란미수죄로 사형선고를 받았다.
김 씨는 대법원의 사형확정 판결이 있은 지 나흘 만인 1980년 5월 24일 서울구치소 사형장에서 교수형에 처해졌다.
10.26사건은 박정희 유신체제의 종말을 가져오고 전두환,노태우 씨 등 신군부 세력에 의한 정권 탈취와 제5공화국 수립의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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