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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오늘,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대성당!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성대한 대관식이 거행된다.
이때 여왕의 나이 27살!
1952년 2월 아버지 조지 6세의 급서로 왕위를 계승한 지 1년 4개월 만에 대관식을 치르게 됐다.
대관식은 캔터베리대주교가 기도를 한 뒤 의자에 앉은 여왕의 머리와 손바닥에 스푼으로 성유를 붓는 순서로 진행됐다.
엘리자베스 2세는 역대 영국 왕 가운데 대영제국의 기틀을 마련한 엘리자베스 1세에 이어 국민에게 가장 큰 신뢰를 받는 왕으로 평가되고 있다.
[1592] 이순신 장군 당포해전 승리
[1740] '사디즘' 프랑스 소설가 사드 출생
[1909] 오세창, '대한민보' 창간
[1970] '오적' 파문으로 시인 김지하 구속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성대한 대관식이 거행된다.
이때 여왕의 나이 27살!
1952년 2월 아버지 조지 6세의 급서로 왕위를 계승한 지 1년 4개월 만에 대관식을 치르게 됐다.
대관식은 캔터베리대주교가 기도를 한 뒤 의자에 앉은 여왕의 머리와 손바닥에 스푼으로 성유를 붓는 순서로 진행됐다.
엘리자베스 2세는 역대 영국 왕 가운데 대영제국의 기틀을 마련한 엘리자베스 1세에 이어 국민에게 가장 큰 신뢰를 받는 왕으로 평가되고 있다.
[1592] 이순신 장군 당포해전 승리
[1740] '사디즘' 프랑스 소설가 사드 출생
[1909] 오세창, '대한민보' 창간
[1970] '오적' 파문으로 시인 김지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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