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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이건, 이란 무기밀매 시인(1986)
이란에 대한 무기판매로 최악의 위기를 맞개된 레이건 미대통령!
1986년 오늘 마침내 이란에 대한 무기판매 사실을 공식적으로 시인한다.
레이건은 18개월 전 이란에 군장비 수송을 허락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무기판매 스캔들은 미즈 미 법무부장관의 폭로로 더욱 가열됐다.
미즈는 미행정부가 무기판매 수익금을 나카라과의 반정부군인 콘트라반군에 지원했다고 폭로했다.
결국 미의회 상하원 조사위원회가 구성돼 공식적으로 조사가 시작됐다.
이듬해인 1987년 11월 3인 조사위원회는 무기수익금을 콘트라반군 지원에 전용했다는 보고서를 미의회에 제출했다.
2) 앙골라 평화협정 조인(1994)
아프리카 남서부에 있는 앙골라!
1994년 오늘
19년동안 지속된 앙골라의 내전이 두 정파간의 평화협정 체결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정부군들이 평화협정 체결을 환영하며 서로 부둥켜 안고 환호성을 지른다.
1975년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앙콜라는 19년동안 계속된 내전으로 폐허가 됐다.
앙골라 내전은 미국과 소련등 강대국들의 주도권 싸움에서 비롯된 냉전의 축소판이었다.
소련의 지원을 받는 정부군과 미국의 지원을 받는 완전독립연맹은 한치의 양보없이 싸워 왔다.
그러나 1990년 들어 냉전체제가 끝나면서 앙골라에서도 평화협상이 시작됐다.
협상체결에도 불구하고 두 정파 사이의 뿌리깊은 갈등과 열악한 경제 사정은 앙골라가 풀어야할 숙제로 남게됐다.
3) 스페인 프랑코 총통 사망(1975)
36년동안 스페인을 통치해온 프란시스 프랑코 총통.
1975년 오늘!
여든 세살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프랑코는 2년에 걸친 스페인 내전이 끝난 뒤인 1939년 수도 마드리드를 점령하고 총통 자리에 올랐다.
2차 세계대전 때는 스페인의 중립을 선언했던 프랑코는 이후 강력한 반공 우익노선을 걸어왔다.
프랑코가 사망하자 망명길에 올랐던 알폰소 국왕의 손자 카를로스가 새 국왕이 됐다.
4) 엘리자베스 공주 결혼(1947)
영국왕 조지 6세의 딸 엘리자베스 공주!
증조모인 알렉산드라 왕비가 사망한지 꼭 22년이 되는 1947년 오늘.
덴마크의 왕자로 영국 해군 장교인 필립공과 결혼한다.
당시 나이 스물 둘!
결혼식은 웨스터민스터 대성당에서 많은 하객들의 축복속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결혼식이 끝난뒤 엘리자베스 공주와 필립공은 마차를 타고 런던 거리를 달린다.
런던 시민들이 엘리자베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엘리자베스 공주는 부왕 조지6세가 사망한 뒤 1953년 영국의 여왕이 됐다.
5) 영국 윈저공 화재(1992)
11세기 '윌리엄 왕'이 건설한 영국 왕실의 저택 윈저공!
1992년 오늘 대형 화재가 발생한다
국가 귀빈을 접대하는 성 조지홀에서 난 불은 집기와 골동품, 예술품을 태웠다.
렘브란트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소중한 작품들도 불에 타 피해액은 8백억원에 이르렀다.
불은 9시간만에 꺼졌지만 9백년동안 사용돼 왔던 윈저궁의 왕실은 이 화재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1897 독립문 준공
1905 장지연'시일야방성대곡'게재
1910 톨스토이 사망
2000 인천공항 잇는 영종대교 개통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란에 대한 무기판매로 최악의 위기를 맞개된 레이건 미대통령!
1986년 오늘 마침내 이란에 대한 무기판매 사실을 공식적으로 시인한다.
레이건은 18개월 전 이란에 군장비 수송을 허락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무기판매 스캔들은 미즈 미 법무부장관의 폭로로 더욱 가열됐다.
미즈는 미행정부가 무기판매 수익금을 나카라과의 반정부군인 콘트라반군에 지원했다고 폭로했다.
결국 미의회 상하원 조사위원회가 구성돼 공식적으로 조사가 시작됐다.
이듬해인 1987년 11월 3인 조사위원회는 무기수익금을 콘트라반군 지원에 전용했다는 보고서를 미의회에 제출했다.
2) 앙골라 평화협정 조인(1994)
아프리카 남서부에 있는 앙골라!
1994년 오늘
19년동안 지속된 앙골라의 내전이 두 정파간의 평화협정 체결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정부군들이 평화협정 체결을 환영하며 서로 부둥켜 안고 환호성을 지른다.
1975년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앙콜라는 19년동안 계속된 내전으로 폐허가 됐다.
앙골라 내전은 미국과 소련등 강대국들의 주도권 싸움에서 비롯된 냉전의 축소판이었다.
소련의 지원을 받는 정부군과 미국의 지원을 받는 완전독립연맹은 한치의 양보없이 싸워 왔다.
그러나 1990년 들어 냉전체제가 끝나면서 앙골라에서도 평화협상이 시작됐다.
협상체결에도 불구하고 두 정파 사이의 뿌리깊은 갈등과 열악한 경제 사정은 앙골라가 풀어야할 숙제로 남게됐다.
3) 스페인 프랑코 총통 사망(1975)
36년동안 스페인을 통치해온 프란시스 프랑코 총통.
1975년 오늘!
여든 세살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프랑코는 2년에 걸친 스페인 내전이 끝난 뒤인 1939년 수도 마드리드를 점령하고 총통 자리에 올랐다.
2차 세계대전 때는 스페인의 중립을 선언했던 프랑코는 이후 강력한 반공 우익노선을 걸어왔다.
프랑코가 사망하자 망명길에 올랐던 알폰소 국왕의 손자 카를로스가 새 국왕이 됐다.
4) 엘리자베스 공주 결혼(1947)
영국왕 조지 6세의 딸 엘리자베스 공주!
증조모인 알렉산드라 왕비가 사망한지 꼭 22년이 되는 1947년 오늘.
덴마크의 왕자로 영국 해군 장교인 필립공과 결혼한다.
당시 나이 스물 둘!
결혼식은 웨스터민스터 대성당에서 많은 하객들의 축복속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결혼식이 끝난뒤 엘리자베스 공주와 필립공은 마차를 타고 런던 거리를 달린다.
런던 시민들이 엘리자베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엘리자베스 공주는 부왕 조지6세가 사망한 뒤 1953년 영국의 여왕이 됐다.
5) 영국 윈저공 화재(1992)
11세기 '윌리엄 왕'이 건설한 영국 왕실의 저택 윈저공!
1992년 오늘 대형 화재가 발생한다
국가 귀빈을 접대하는 성 조지홀에서 난 불은 집기와 골동품, 예술품을 태웠다.
렘브란트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소중한 작품들도 불에 타 피해액은 8백억원에 이르렀다.
불은 9시간만에 꺼졌지만 9백년동안 사용돼 왔던 윈저궁의 왕실은 이 화재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1897 독립문 준공
1905 장지연'시일야방성대곡'게재
1910 톨스토이 사망
2000 인천공항 잇는 영종대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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