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결혼 위해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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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 결혼 위해 귀국

2005.11.22.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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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메이저리거 서재응 선수가 귀국을 했다고요?



[리포트]



다음달 결혼을 위해서 들어왔습니다.



서재응 선수는 사실 얼마전 낳은 딸까지 있는데요.



운동을 하면서 개인 사정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입니다.



올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서재응은 크리스마스인 다음달 25일 고향인 광주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서재응 선수는 마이너리그에서 올 8월 메이저리그로 승격한 뒤 최고의 해를 보냈는데요.



시즌 8승2패, 방어율 2.59의 좋은 성적을 올렸습니다.



서재응 선수는 결혼식 전까지 국내에서 야구캠프 참석과 개인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서재응 선수는 내년 3월에 있을 야구국가대항전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 문제와 관련해서는 '올시즌 다소 무리한 자신의 몸 상태를 빨리 회복하는 게 관건'이라며 '출전하게 되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내용 함께 들어보시죠.



[인터뷰:서재응, 뉴욕 메츠]

"마무리를 잘해서 기분 좋고요. 때마침 저희 딸도 태어났고 기분 좋은 귀국 같아요. 팬 여러분도 많이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제 몸이 어느정도 빨리 회복이 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 같습니다. 한국을 빛내는 자리고 한국 대표니까 1선발이든 2선발이든 상관하지 않고요. 최대한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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