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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자사 게임 ‘P의 거짓’이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했다고 오늘(20일) 밝혔다.
이는 본편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의 판매량을 합산한 수치로,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등 디지털 및 콘솔 패키지 판매량을 모두 집계한 결과다.
'P의 거짓'은 지난 2023년 9월 글로벌 출시되어 이탈리아 고전 피노키오를 잔혹 동화로 각색한 독창적 서사와 전투 시스템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DLC ‘P의 거짓: 서곡’은 지난 6월 7일 ‘서머 게임 페스트 2025’를 통해 출시하였으며, 스팀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 국내 전체 부문 1위, 글로벌 유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를 이뤄낸 개발진에게 1인당 1,0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선지급하고, 2주간의 포상 휴가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공동대표는 “‘P의 거짓’ IP가 다시금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장기 흥행 기반을 다지고 있다”라며 “전 세계 팬들과 게임 개발에 힘쓴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차기작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N digital 여준욱 (yj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는 본편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의 판매량을 합산한 수치로,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등 디지털 및 콘솔 패키지 판매량을 모두 집계한 결과다.
'P의 거짓'은 지난 2023년 9월 글로벌 출시되어 이탈리아 고전 피노키오를 잔혹 동화로 각색한 독창적 서사와 전투 시스템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DLC ‘P의 거짓: 서곡’은 지난 6월 7일 ‘서머 게임 페스트 2025’를 통해 출시하였으며, 스팀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 국내 전체 부문 1위, 글로벌 유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를 이뤄낸 개발진에게 1인당 1,0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선지급하고, 2주간의 포상 휴가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공동대표는 “‘P의 거짓’ IP가 다시금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장기 흥행 기반을 다지고 있다”라며 “전 세계 팬들과 게임 개발에 힘쓴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차기작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N digital 여준욱 (y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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