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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조진형 앵커
■ 출연 :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슈퍼 엘니뇨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따뜻한 겨울이 될거라는 얘기도 있는데 눈 폭탄 전망이 있더라고요. 어떻습니까?
◆공항진> 엘니뇨가 상당히 심각해요. 전 세계에서 지켜보고 있고요. 엘니뇨가 심했던 해를 뽑아보니까 82년, 83년, 97년, 98년, 23년, 24년 이런 엘니뇨 해가 있었는데 모두 다 수치가 평년보다 2~2.5도 정도 사이 높았어요. 현재 나타나는 걸 보니까 4도까지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슈퍼 엘니뇨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공식적 기상학적 용어는 아니지만. 이렇게 수온이 올라간다는 얘기는 그만큼 뜨거운 열 폭탄을 가지고 있는 바닷물이 있다는 거거든요. 이런 바닷물이 있으면 결국 지구는 열평형을 찾아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렇게 더운 곳이 있으면 또 차가운 곳도 있겠죠. 그래서 진폭이 심해지는 거죠. 말하자면 평범한 날씨가 아니라 아주 춥거나 아주 덥거나 이런 날씨들이 이어지는데 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우리나라는 뜨거운 엘니뇨의 바다와는 조금 더 멀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게 되면 일반적으로 볼 때 11월에는 비가 잦고 그다음에 12월, 1월, 2월은 평균기온 올라가는 그런 현상을 보이는데 문제는 지금 나타나고 있는 지구의 변화가 지금 처음 겪는 것들이 많거든요. 예상을 할 때 지난 경험치를 가지고 얘기하잖아요. 여름에 따뜻할 것 같다. 이런 전망을 하지만 경험하지 못하는 기온을 보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전망하기가 어렵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대담 발췌 : 김서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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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슈퍼 엘니뇨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따뜻한 겨울이 될거라는 얘기도 있는데 눈 폭탄 전망이 있더라고요. 어떻습니까?
◆공항진> 엘니뇨가 상당히 심각해요. 전 세계에서 지켜보고 있고요. 엘니뇨가 심했던 해를 뽑아보니까 82년, 83년, 97년, 98년, 23년, 24년 이런 엘니뇨 해가 있었는데 모두 다 수치가 평년보다 2~2.5도 정도 사이 높았어요. 현재 나타나는 걸 보니까 4도까지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슈퍼 엘니뇨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공식적 기상학적 용어는 아니지만. 이렇게 수온이 올라간다는 얘기는 그만큼 뜨거운 열 폭탄을 가지고 있는 바닷물이 있다는 거거든요. 이런 바닷물이 있으면 결국 지구는 열평형을 찾아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렇게 더운 곳이 있으면 또 차가운 곳도 있겠죠. 그래서 진폭이 심해지는 거죠. 말하자면 평범한 날씨가 아니라 아주 춥거나 아주 덥거나 이런 날씨들이 이어지는데 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우리나라는 뜨거운 엘니뇨의 바다와는 조금 더 멀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게 되면 일반적으로 볼 때 11월에는 비가 잦고 그다음에 12월, 1월, 2월은 평균기온 올라가는 그런 현상을 보이는데 문제는 지금 나타나고 있는 지구의 변화가 지금 처음 겪는 것들이 많거든요. 예상을 할 때 지난 경험치를 가지고 얘기하잖아요. 여름에 따뜻할 것 같다. 이런 전망을 하지만 경험하지 못하는 기온을 보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전망하기가 어렵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대담 발췌 : 김서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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