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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권혁중 경제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유가는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한데요. 민주당이 승리했다고 하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급락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흘러갈까요?
◆권혁중> 그렇습니다. 국제유가가 선제적으로 반응을 했는데요. 블루웨이브가 나오자마쟈 국제유가는 브렌트유나 서부텍사스유 각각 8% 넘게 떨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배럴당 100달러 이상 넘어갔던 유가가 90달러, 80달러선까지 떨어졌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왜 선제적으로 떨어졌느냐. 결국에는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란전쟁에 대한 종식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서부텍사스유 같은 경우에는 장중 9% 가까이 떨어졌고요. 종가로 보면 8% 정도 떨어졌거든요. 그런 걸 봤을 때 확실하게 유가는 앞으로 내려갈 가능성은 있다.
그런데 변수는 남아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지 않거나 물론 지금 75% 정도는 전년 대비해서 물량이 움직이고 있지만 아직도 완전하게 뚫린 게 아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전쟁이 다시 한 번 가속화된다면 생각보다 더 빠르게 뛸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변수는 남아 있으나 하지만 이번 중간선거로 인해서 유가에 대한 급등은 막아내고 있다고 판단해 보겠습니다.
◇앵커> 뉴욕증시는 대폭 상승했는데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권혁중> 약간 엇갈렸죠. 반도체주는 떨어졌는데요. 그런 건 데이터센터 규제로 인한 두려움, 우려감이 반영된 거고 대신에 일반적인 빅테크 주가는 많이 뛰었습니다. 그러니까 기대감이 있는 거죠.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우지수, S&P500지수, 나스닥지수가 크게 올랐는데 특히 다우존스가 크게 오른 모습 확인활 수 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경기민감주 중심으로 다 좋은 흐름을 이어왔는데 그런 것들을 봤을 때 확실히 시장에서는 증시에서는 불확실성을 가장 싫어하거든요. 이게 하나가 해소된 거죠. 그렇기 때문에 주가는 오를 부분만 남아 있다는 시장의 판단이 나오고.
그다음에 이미 중간선거 이전부터 많은 분석가들이 예상을 했었습니다. 중간선거 이후에 주가는 어떻게 움직일 것이냐. 평균적으로 봤을 때 중간선거 이후에 주가는 올랐다더라, 이런 평균도 있거든요. 기록도 있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는 불확실성 해소가 큰 역할을 했다. 다만 말씀드린 것처럼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 이런 것 때문에 반도체주는 안 좋은 흐름을 이어왔거든요. 그게 바로 지금 우리 시장의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많이 빠지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것들이 반영되고 있다. 엇갈린 희비가 시장에서 나오고 있다고 판단해 봅니다.
◇앵커> 그렇다면 이어서 실제로 반도체 기업의 실적에 민주당의 승리가 영향을 줄 것인가. 이 부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한데요. 미국 민주당이라 하더라도 어쨌든 중국과의 패권경쟁에서 승리해야 하기 때문에 AI 투자를 멈출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런 전망도 있잖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권혁중> 희비가 그것도 엇갈리고 있는데 단기로 보면 확실히 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그게 바로 우리 시장에, 뉴욕시장에서 반영돼서 반도체주가 떨어진 이유인데 일단 지금 보면 텍사스 주지사 같은 경우가 민주당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이슈가 되냐면 텍사스주라는 게 데이터센터를 엄청 세우고 있거든요. 전체 예상되는 데이터센터의 25%가 몰려 있는 곳이 텍사스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민주당 주지사가 나왔단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이전부터 계속적으로 규제하겠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데이터센터를 못 짓는다? 규제가 들어간다? 그럼 거기에 들어가는 GPU 필요 없어요. . GPU가 들어가면 우리나라 HP가 못 들어가면 시장의 지배적인 판단이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시장의 반도체주를 누르고 있는데 그러나 좀 더 보셔야 되는 게 말씀주신 것처럼 과연 데이터센터를 선거공약처럼 규제할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지역민들에 대한 반발도 있죠. 왜 내가 데이터센터 때문에 전기료 많이 내야 돼. 왜 환경이 파괴돼야 돼? 이런 반론도 있지만 먹고 사는 문제거든요. 그 주에 대한 예산이라든지 아니면 재정이라든지. 재정이나 투자를 줄이게 되면 중국한테 주도권을 뺏길 수 있는 거고요. 일자리도 줄어들겠죠.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봤을 때 과연 규제가 이루어질 수 있겠느냐는 회의감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중간선거 때문에 반도체주는 악재일 거야, 이런 것들이 반영되고 있는 거고. 제가 봤을 때 금방 소화될 것이다. 반도체주는 시간이 갈수록 악재는 아니다라고 판단해 보겠고요. 결국에는 반도체 수요는 꾸준하고요. 그리고 미국에서 반도체에 대한 데이터센터 규제가 온다고 하더라도 데이터센터가 텍사스주에 지을 필요는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수요는 여전히 살아 있다. 그래서 이런 것 때문에 공포감에 SK하이닉스 반토막이 난 상태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상실감이 큰 상태인데 공포감에 여기서 매도를 하게 되면 반토막에 파시는 거거든요. 나중에 주가가 오르게 되면 못 따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지켜보시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반도체주를 갖고 있는 시청자분들에게 위안이 되는 분석을 해 주셨습니다.
대담 발췌 : 정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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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권혁중 경제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유가는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한데요. 민주당이 승리했다고 하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급락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흘러갈까요?
◆권혁중> 그렇습니다. 국제유가가 선제적으로 반응을 했는데요. 블루웨이브가 나오자마쟈 국제유가는 브렌트유나 서부텍사스유 각각 8% 넘게 떨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배럴당 100달러 이상 넘어갔던 유가가 90달러, 80달러선까지 떨어졌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왜 선제적으로 떨어졌느냐. 결국에는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란전쟁에 대한 종식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서부텍사스유 같은 경우에는 장중 9% 가까이 떨어졌고요. 종가로 보면 8% 정도 떨어졌거든요. 그런 걸 봤을 때 확실하게 유가는 앞으로 내려갈 가능성은 있다.
그런데 변수는 남아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지 않거나 물론 지금 75% 정도는 전년 대비해서 물량이 움직이고 있지만 아직도 완전하게 뚫린 게 아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전쟁이 다시 한 번 가속화된다면 생각보다 더 빠르게 뛸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변수는 남아 있으나 하지만 이번 중간선거로 인해서 유가에 대한 급등은 막아내고 있다고 판단해 보겠습니다.
◇앵커> 뉴욕증시는 대폭 상승했는데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권혁중> 약간 엇갈렸죠. 반도체주는 떨어졌는데요. 그런 건 데이터센터 규제로 인한 두려움, 우려감이 반영된 거고 대신에 일반적인 빅테크 주가는 많이 뛰었습니다. 그러니까 기대감이 있는 거죠.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우지수, S&P500지수, 나스닥지수가 크게 올랐는데 특히 다우존스가 크게 오른 모습 확인활 수 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경기민감주 중심으로 다 좋은 흐름을 이어왔는데 그런 것들을 봤을 때 확실히 시장에서는 증시에서는 불확실성을 가장 싫어하거든요. 이게 하나가 해소된 거죠. 그렇기 때문에 주가는 오를 부분만 남아 있다는 시장의 판단이 나오고.
그다음에 이미 중간선거 이전부터 많은 분석가들이 예상을 했었습니다. 중간선거 이후에 주가는 어떻게 움직일 것이냐. 평균적으로 봤을 때 중간선거 이후에 주가는 올랐다더라, 이런 평균도 있거든요. 기록도 있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는 불확실성 해소가 큰 역할을 했다. 다만 말씀드린 것처럼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 이런 것 때문에 반도체주는 안 좋은 흐름을 이어왔거든요. 그게 바로 지금 우리 시장의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많이 빠지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것들이 반영되고 있다. 엇갈린 희비가 시장에서 나오고 있다고 판단해 봅니다.
◇앵커> 그렇다면 이어서 실제로 반도체 기업의 실적에 민주당의 승리가 영향을 줄 것인가. 이 부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한데요. 미국 민주당이라 하더라도 어쨌든 중국과의 패권경쟁에서 승리해야 하기 때문에 AI 투자를 멈출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런 전망도 있잖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권혁중> 희비가 그것도 엇갈리고 있는데 단기로 보면 확실히 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그게 바로 우리 시장에, 뉴욕시장에서 반영돼서 반도체주가 떨어진 이유인데 일단 지금 보면 텍사스 주지사 같은 경우가 민주당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이슈가 되냐면 텍사스주라는 게 데이터센터를 엄청 세우고 있거든요. 전체 예상되는 데이터센터의 25%가 몰려 있는 곳이 텍사스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민주당 주지사가 나왔단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이전부터 계속적으로 규제하겠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데이터센터를 못 짓는다? 규제가 들어간다? 그럼 거기에 들어가는 GPU 필요 없어요. . GPU가 들어가면 우리나라 HP가 못 들어가면 시장의 지배적인 판단이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시장의 반도체주를 누르고 있는데 그러나 좀 더 보셔야 되는 게 말씀주신 것처럼 과연 데이터센터를 선거공약처럼 규제할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지역민들에 대한 반발도 있죠. 왜 내가 데이터센터 때문에 전기료 많이 내야 돼. 왜 환경이 파괴돼야 돼? 이런 반론도 있지만 먹고 사는 문제거든요. 그 주에 대한 예산이라든지 아니면 재정이라든지. 재정이나 투자를 줄이게 되면 중국한테 주도권을 뺏길 수 있는 거고요. 일자리도 줄어들겠죠.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봤을 때 과연 규제가 이루어질 수 있겠느냐는 회의감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중간선거 때문에 반도체주는 악재일 거야, 이런 것들이 반영되고 있는 거고. 제가 봤을 때 금방 소화될 것이다. 반도체주는 시간이 갈수록 악재는 아니다라고 판단해 보겠고요. 결국에는 반도체 수요는 꾸준하고요. 그리고 미국에서 반도체에 대한 데이터센터 규제가 온다고 하더라도 데이터센터가 텍사스주에 지을 필요는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수요는 여전히 살아 있다. 그래서 이런 것 때문에 공포감에 SK하이닉스 반토막이 난 상태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상실감이 큰 상태인데 공포감에 여기서 매도를 하게 되면 반토막에 파시는 거거든요. 나중에 주가가 오르게 되면 못 따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지켜보시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반도체주를 갖고 있는 시청자분들에게 위안이 되는 분석을 해 주셨습니다.
대담 발췌 : 정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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