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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이었죠, 9살 아이를 치고 달아난 오토바이 뺑소니 사건, 기억하실 텐데요.
당시 아이의 이가 부러지고 피가 철철 흐르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우려했었는데,
뺑소니범들이 검거됐다는 소식입니다.
불법체류자 신분의 태국인이었던 오토바이의 운전자, 마약 투약 혐의로 이미 구속돼 있던 상태에서 뺑소니 혐의를 시인했다고 하고요,
동승자였던 태국인 여성도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피해 아동은 다행히 이렇게 밝은 모습을 회복했는데요,
직접 쓴 메시지를 들고 함께 분노해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또, 감사의 뜻으로 광주의 한 육아원에 과자와 음료를 비롯한 먹을거리를 기부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앵커 | 나경철
자막뉴스 | 송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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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자였던 태국인 여성도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피해 아동은 다행히 이렇게 밝은 모습을 회복했는데요,
직접 쓴 메시지를 들고 함께 분노해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또, 감사의 뜻으로 광주의 한 육아원에 과자와 음료를 비롯한 먹을거리를 기부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앵커 | 나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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