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패노메논은..." 증인 신분으로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자막뉴스]

박진영 "패노메논은..." 증인 신분으로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자막뉴스]

2026.10.07. 오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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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문체위 국정감사에 오늘(7일) 오후 출석했습니다.

위증 시 처벌을 받는 증인 신분입니다.

박 위원장은 내년 12월 개최되는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 상표권을 박 위원장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단독 명의로 출원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야당은 이를 두고 '특혜' 아니냔 지적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그러나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특혜 의혹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상표권을 누군가에게 뺏길까 봐 선의를 갖고 전담팀이 있는 JYP가 미리 조치한 뒤 정부에 넘기는 방법을 택했다는 겁니다.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은 하이브와 SM, YG, JYP 등 4대 기획사가 합작 법인을 통해 추진하고 정부가 간접 지원하는데 이를 둘러싼 논란도 해명했습니다.

야당에서 특혜 비판이 나오자, 오히려 4개사의 희생을 담보로 시작되는 프로젝트라고 반박했습니다.

4개 사의 대표 가수들이 따로 공연하면 2~3배의 수익을 더 내는데, 우리나라에 파생시킬 효과를 보고 큰 결심을 했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산업부에서 YTN 강진원입니다.

자막뉴스 :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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