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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 이번에는 우크라이나 관련 얘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북한군 포로 2명이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상황인데 일단은 북한군 포로가 전쟁 중에 한국행을 선택했다. 북한 입장에서는 상당히 민감하게 볼 사안일 것 같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 김열수 : 북한이 1만 5000명 가까이 보내서 한 7000명 가까이 사상자가 나오고 그 와중에 정확한 숫자는 통계치마다 다르기는 합니다마는 2248명의 전사자가 있었다. 그런데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군 희생된 사람을 추모하기 위해서 하나의 묘지를 만들고 거기에 영웅칭호를 붙였는데 그 인원들은 300명밖에 안 된다. 나머지 2000명 가까이는 전혀 관심 안 두는 거죠. 그리고 그들을 미화하기 위해서 영상을 촬영했잖아요. 그래서 영상을 촬영한 것을 북한 주민들한테 다 공개를 했는데 포로가 되면 죽는 모습까지, 자폭하는 그런 것까지도 다 거기에 보여줘서 체제에 대한 충성심을 유발하고 했거든요. 그런데 사실상 이렇게 해놓은 상태에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이 포로 2명에 대해서 그렇게 다 충성하고 우리는 잡힌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고 했는데 어떻게 얘기를 하죠? 그걸 북한 주민들한테 우리 포로 1년 6개월 전에 2명이 잡혔었는데 지금 한국으로 갔다. 한국 너희들 내놔라, 그 얘기를 어떻게 하느냐고요. 그러니까 오히려 말 한마디라도 하면 오히려 더 손해죠. 그러니까 입 다물고 있는 것이 낫다는 그런 판단을 지금 하고 있지 않은가 합니다.
대담 발췌 : 정의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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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에는 우크라이나 관련 얘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북한군 포로 2명이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상황인데 일단은 북한군 포로가 전쟁 중에 한국행을 선택했다. 북한 입장에서는 상당히 민감하게 볼 사안일 것 같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 김열수 : 북한이 1만 5000명 가까이 보내서 한 7000명 가까이 사상자가 나오고 그 와중에 정확한 숫자는 통계치마다 다르기는 합니다마는 2248명의 전사자가 있었다. 그런데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군 희생된 사람을 추모하기 위해서 하나의 묘지를 만들고 거기에 영웅칭호를 붙였는데 그 인원들은 300명밖에 안 된다. 나머지 2000명 가까이는 전혀 관심 안 두는 거죠. 그리고 그들을 미화하기 위해서 영상을 촬영했잖아요. 그래서 영상을 촬영한 것을 북한 주민들한테 다 공개를 했는데 포로가 되면 죽는 모습까지, 자폭하는 그런 것까지도 다 거기에 보여줘서 체제에 대한 충성심을 유발하고 했거든요. 그런데 사실상 이렇게 해놓은 상태에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이 포로 2명에 대해서 그렇게 다 충성하고 우리는 잡힌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고 했는데 어떻게 얘기를 하죠? 그걸 북한 주민들한테 우리 포로 1년 6개월 전에 2명이 잡혔었는데 지금 한국으로 갔다. 한국 너희들 내놔라, 그 얘기를 어떻게 하느냐고요. 그러니까 오히려 말 한마디라도 하면 오히려 더 손해죠. 그러니까 입 다물고 있는 것이 낫다는 그런 판단을 지금 하고 있지 않은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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