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적 범죄'라더니...감금 직후 AI 검색한 내용이 [Y녹취록]

'우발적 범죄'라더니...감금 직후 AI 검색한 내용이 [Y녹취록]

2026.09.10. 오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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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경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카페 주인이 피해 여성을 감금한 직후에 AI에 이렇게 물어봤다고 해요. 냉동창고에 있으면 어떻게 되냐, 검색을 해서 질문해 봤다고 알려지는데 이게 어쨌든 살인의 목적이라든지 의도가 있지 않았나, 이런 식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경민> 아무래도 이렇게 한 사실 자체가 9월 3일 오전 11시에 행동을 하게 됐는데 그 직후에 AI를 통해서 검색했다는 말은 내가 적어도 이 사람을 가두게 됐을 때는 어느 정도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적어도 미필적인 고의는 있는 상태로 검색을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어떤 게 유사한 게 있었냐면 서울 강북구 모텔 살인사건, 김소영 같은 경우 벤조디아제핀계 약물하고 술을 같이 먹었을 때 사망에 이를 가능성에 대해서 계속 검색했다고 하거든요. 그런 부분들에 비춰봤을 때 그때도 재판부에서 고의가 있었다고 인정을 했던 만큼 이 사건 같은 경우에도 사건 직후에 AI에 이런 내용들을 검색을 해 봤다고 할 것 같으면 아무래도 계획적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담 발췌 :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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