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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한 현장 영상을 보면 산비탈 면에서 쏟아져 내린 대형 바위와 흙더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산 위쪽 절개면에서 거대한 암석과 토사가 떨어진 건데요, 가까이 접근하기조차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산사태는 오늘 아침 7시 49분쯤 강원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산사태로 아래에 있던 농기계 보관 창고 1동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몰됐습니다.
다행히 민가 쪽으로는 토사가 덮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낙석으로 인한 추가 붕괴 위험에 대비해 인근 주민 16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주민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숙자 / 홍천군 서면 모곡리 주민 : 짐승들이 다니면, 그게 짐승이 막 이렇게 뛰면 돌이 이렇게 내려오잖아요. 난 그렇게만 생각했어요. 그랬는데 어제는 아주 심하게 하루 종일 나더라고 그 소리가….]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주변에 안전 통제선을 치고 주민과 차량의 접근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산비탈 주변에는 별도의 대형 공사나 태양광 시설 설치 등 인위적인 개발 흔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 당국과 홍천군은 추가 낙석이 잦아드는 대로 정밀 조사를 벌여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응급 복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진두입니다.
영상기자ㅣ성도현
영상편집ㅣ강은지
자막뉴스ㅣ권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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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산 위쪽 절개면에서 거대한 암석과 토사가 떨어진 건데요, 가까이 접근하기조차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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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사태로 아래에 있던 농기계 보관 창고 1동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몰됐습니다.
다행히 민가 쪽으로는 토사가 덮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낙석으로 인한 추가 붕괴 위험에 대비해 인근 주민 16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주민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숙자 / 홍천군 서면 모곡리 주민 : 짐승들이 다니면, 그게 짐승이 막 이렇게 뛰면 돌이 이렇게 내려오잖아요. 난 그렇게만 생각했어요. 그랬는데 어제는 아주 심하게 하루 종일 나더라고 그 소리가….]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주변에 안전 통제선을 치고 주민과 차량의 접근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산비탈 주변에는 별도의 대형 공사나 태양광 시설 설치 등 인위적인 개발 흔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 당국과 홍천군은 추가 낙석이 잦아드는 대로 정밀 조사를 벌여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응급 복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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