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번 제주 실종 사건을 두고 온라인에서 확인되지 않은 온갖 루머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제주 괴담'이 국민 불안을 더욱 키우고 있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제주 실종 사건' 관련 글들입니다.
타살을 의심하는 내용부터 중국인들이 범행에 연루됐을 거라는 내용, 여기에 경찰 비호설까지.
추측성 게시글과 댓글들이 가득합니다.
"제주에서 여자들 혼자 올레길 걸으면 안된다" '인신매매'를 의심하는 글까지 올라왔는데요,
의사 출신 방송인 홍혜걸 씨도 '제주는 건장한 남성도 혼자 다니면 안 된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분위기에 제주 관광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제주 괴담'이 계속 퍼질 경우 제주 이미지에 타격을 주는 것은 물론, 관광 전반의 침체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실제 온라인에서는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거나 여행을 취소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글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앞으로 근거 없는 루머와 제주 포비아가 더 확산하기 전에 경찰과 행정당국이 정확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진화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이세나
자막뉴스: 박해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른바 '제주 괴담'이 국민 불안을 더욱 키우고 있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제주 실종 사건' 관련 글들입니다.
타살을 의심하는 내용부터 중국인들이 범행에 연루됐을 거라는 내용, 여기에 경찰 비호설까지.
추측성 게시글과 댓글들이 가득합니다.
"제주에서 여자들 혼자 올레길 걸으면 안된다" '인신매매'를 의심하는 글까지 올라왔는데요,
의사 출신 방송인 홍혜걸 씨도 '제주는 건장한 남성도 혼자 다니면 안 된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분위기에 제주 관광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제주 괴담'이 계속 퍼질 경우 제주 이미지에 타격을 주는 것은 물론, 관광 전반의 침체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실제 온라인에서는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거나 여행을 취소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글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앞으로 근거 없는 루머와 제주 포비아가 더 확산하기 전에 경찰과 행정당국이 정확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진화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이세나
자막뉴스: 박해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