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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정부도 증시 긴급조치권 도입을 추진한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이게 어떤 식으로 구성이 되고 이게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까요?
◆권혁중> 만약에 만든다고 하면 효과는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만약에 지금 자막으로 나오고 있는데 현재 2배 배율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1.5배, 예를 들어서 이렇게 만든다고 하면 아무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효과가 있을 거라고 봐요. 그런데 문제는 수익자총회를 거쳐야 해요. 자막도 나오고 있지만 수익자 총회는 예를 들어서 제가 레버리지에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한테 1.5배로 내린다고 하면 얼마나 황당해요. 그러면 수익자총회를 열어서 수익자들을 만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합의를 합니다. 그래서 조정을 해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저 수익자 총회를 열려고 하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겠어요. 시장은 매일매일 초단위로 움직이고 있는데 언제 수익자총회를 열어서 배율 조정하고 있겠습니까? 그래서 정부가 아예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기준이 되면 예를 들어서 배율을 1.5배로 내린다, 이런 식으로 해서 긴급조치 권한을 내릴 수 있는 이런 걸 법제화한다는 거죠. 홍콩에서는 이미 7월 24일에 이 부분에 대해서 통과가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배율 자체를 조정할 수 있게끔, 한마디로 운용사들이 오늘 배율을 조정하면 내일 그 배율이 고지가 될 수 있도록, 적용될 수 있도록 해놨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처럼 어느 정도 법제화를 해놓겠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굉장히 이 부분도 만약에 실시만 된다고 하면 괜찮은 방법 중 하나라고 보여지는데 그런데 문제는 워낙 투자자들의 반발이 있어요.
◇앵커> 2배인 줄 알고 넣었는데 갑자기 배율이 바뀐다고 하면 반발도 클 것 같거든요.
◆권혁중> 앵커님이 정확히 말씀하셨는데 이런 거죠. 나는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엄청 떨어졌잖아요. 떨어질 때는 2배, 그런데 이제는 갑자기 1.5배로 바꾸면 오르게 되면 1.5배. 그러면 이게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니냐, 이런 말이 지금 시장에서는 나오거든요. 만회하기가 더 힘들어지죠. 지금 이미 -60% 이렇게 됐는데 올라야 하는데 오르는 데는 1.5배면 이게 뭐냐, 이런 얘기가 투자자들한테는 나올 수밖에 없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이게 아마 단순히 긴급조치권한에 대해서 법제화하겠다, 이게 지금 당장 들어간다는 것은 아니고 숙의 과정을 거쳐야겠죠. 그래서 부작용이 뭐가 있는지도 보시면서 정부 당국이 결정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대담 발췌 :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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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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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정부도 증시 긴급조치권 도입을 추진한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이게 어떤 식으로 구성이 되고 이게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까요?
◆권혁중> 만약에 만든다고 하면 효과는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만약에 지금 자막으로 나오고 있는데 현재 2배 배율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1.5배, 예를 들어서 이렇게 만든다고 하면 아무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효과가 있을 거라고 봐요. 그런데 문제는 수익자총회를 거쳐야 해요. 자막도 나오고 있지만 수익자 총회는 예를 들어서 제가 레버리지에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한테 1.5배로 내린다고 하면 얼마나 황당해요. 그러면 수익자총회를 열어서 수익자들을 만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합의를 합니다. 그래서 조정을 해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저 수익자 총회를 열려고 하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겠어요. 시장은 매일매일 초단위로 움직이고 있는데 언제 수익자총회를 열어서 배율 조정하고 있겠습니까? 그래서 정부가 아예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기준이 되면 예를 들어서 배율을 1.5배로 내린다, 이런 식으로 해서 긴급조치 권한을 내릴 수 있는 이런 걸 법제화한다는 거죠. 홍콩에서는 이미 7월 24일에 이 부분에 대해서 통과가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배율 자체를 조정할 수 있게끔, 한마디로 운용사들이 오늘 배율을 조정하면 내일 그 배율이 고지가 될 수 있도록, 적용될 수 있도록 해놨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처럼 어느 정도 법제화를 해놓겠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굉장히 이 부분도 만약에 실시만 된다고 하면 괜찮은 방법 중 하나라고 보여지는데 그런데 문제는 워낙 투자자들의 반발이 있어요.
◇앵커> 2배인 줄 알고 넣었는데 갑자기 배율이 바뀐다고 하면 반발도 클 것 같거든요.
◆권혁중> 앵커님이 정확히 말씀하셨는데 이런 거죠. 나는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엄청 떨어졌잖아요. 떨어질 때는 2배, 그런데 이제는 갑자기 1.5배로 바꾸면 오르게 되면 1.5배. 그러면 이게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니냐, 이런 말이 지금 시장에서는 나오거든요. 만회하기가 더 힘들어지죠. 지금 이미 -60% 이렇게 됐는데 올라야 하는데 오르는 데는 1.5배면 이게 뭐냐, 이런 얘기가 투자자들한테는 나올 수밖에 없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이게 아마 단순히 긴급조치권한에 대해서 법제화하겠다, 이게 지금 당장 들어간다는 것은 아니고 숙의 과정을 거쳐야겠죠. 그래서 부작용이 뭐가 있는지도 보시면서 정부 당국이 결정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대담 발췌 :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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