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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정철진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들겨 패겠다, 이런 표현까지 썼습니다. 대대적인 공습 예고인가요?
◆김열수> 그렇다고 봐야죠. 지금 한 13일 동안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다가 중단을 했잖아요. 한 5일 동안 중단을 했는데 그 사이에 다른 일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란과 미국 사이에 전선이 제1전선이라고 하면 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반군 사이의 전선이 제2전선이고 거기서도 서로 공격과 방어가 있었고요. 그리고 저쪽 카스피해에서는 사실상 우크라이나가 이란의 선박하고 군함을 공격을 했거든요. 제3전선까지 형성돼 있었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28일날 사실상 이란이 요르단에 있는 미군기지를 공격했기 때문에 미군으로서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두들겨 패야겠다고 얘기한 거고요. 그래서 그 두들겨 패는 것을 6일 만에 재개를 했는데 주로 어디를 하느냐가 문제잖아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 얘기해 왔던 것은 교량 그리고 발전시설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군사시설이나 이런 것들은 거의 다 파괴할 만큼 했기 때문에 주로 철도, 교량과 자동차, 교량, 그리고 발전소를 중점적으로 때리겠다고 했기 때문에 이것이 하루이틀 만에 끝날 수 있는 그런 대상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적어도 며칠은 가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앵커> 지금까지 패턴을 보면 이란이 선제공격은 한 적이 거의 없잖아요. 패턴이 달라졌다, 스탠스가 달라졌다 이런 얘기가 나와요.
◆김열수> 지금까지의 패턴을 보면 크게 두 가지 패턴이 나타나 는데요. 첫 번째 패턴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가는, 자신의 통제를 받지 않고 지나가려고 하는 상선, 또는 유조선에 대해서 먼저 공격을 하면 미국은 여기에 대해서 응징을 하고 응징을 받은 이란은 다시 중동 지역 내에 있는 미군기지를 공격하고, 그 공격을 받은 미국은 다시 이란에 대해서 재보복을 하는 이것이 첫 번째 패턴이었어요. 이게 지난 휴전 기간 60일 동안 지속적으로 이 패턴이 하나 유지돼 왔고. 두 번째는 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단 한 번도 이란이 먼저 유조선이나 또는 상선에 대해서 공격한 것 말고 오히려 미군기지에 대해서 공격한 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미군기지에 대해서 먼저 공격한 거기 때문에 패턴이 변했는데 이 패턴이 우발적으로 변했느냐,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이 패턴으로 계속 갈 거냐. 여기에 따라서 전쟁의 양상은 달라질 거다, 이렇게 보죠.
◇앵커> 그러니까 지금 상황은 MOU는 다 끝나고 전쟁 재개, 이 국면입니까?
◆김열수> 그렇죠. 지금은 전쟁이 재개됐다고 볼 수가 있는데요. 사실상 6일 동안 여태껏 노력한 국가들이 두 나라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파키스탄하고 카타르하고 이런 나라들이 계속해서 중재를 하기 위해서 지금 10일간만 휴전을 하자고 하면서 계속 이란을 들락날락하고 서로 전화통화를 하고 했거든요. 그런데 서로 안 맞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란에서 먼저 요르단에 있는 미군기지를 공격했고 이에 대해서 미국이 참을 수 없으니까 지금 대대적인 공습을 감행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 그래서 MOU를 다시 원위치시킬 것인지 또 다른 새로운 MOU를 만들 것인지 하는 것은 좀 더 두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담 발췌 : 김서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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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들겨 패겠다, 이런 표현까지 썼습니다. 대대적인 공습 예고인가요?
◆김열수> 그렇다고 봐야죠. 지금 한 13일 동안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다가 중단을 했잖아요. 한 5일 동안 중단을 했는데 그 사이에 다른 일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란과 미국 사이에 전선이 제1전선이라고 하면 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반군 사이의 전선이 제2전선이고 거기서도 서로 공격과 방어가 있었고요. 그리고 저쪽 카스피해에서는 사실상 우크라이나가 이란의 선박하고 군함을 공격을 했거든요. 제3전선까지 형성돼 있었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28일날 사실상 이란이 요르단에 있는 미군기지를 공격했기 때문에 미군으로서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두들겨 패야겠다고 얘기한 거고요. 그래서 그 두들겨 패는 것을 6일 만에 재개를 했는데 주로 어디를 하느냐가 문제잖아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 얘기해 왔던 것은 교량 그리고 발전시설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군사시설이나 이런 것들은 거의 다 파괴할 만큼 했기 때문에 주로 철도, 교량과 자동차, 교량, 그리고 발전소를 중점적으로 때리겠다고 했기 때문에 이것이 하루이틀 만에 끝날 수 있는 그런 대상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적어도 며칠은 가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앵커> 지금까지 패턴을 보면 이란이 선제공격은 한 적이 거의 없잖아요. 패턴이 달라졌다, 스탠스가 달라졌다 이런 얘기가 나와요.
◆김열수> 지금까지의 패턴을 보면 크게 두 가지 패턴이 나타나 는데요. 첫 번째 패턴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가는, 자신의 통제를 받지 않고 지나가려고 하는 상선, 또는 유조선에 대해서 먼저 공격을 하면 미국은 여기에 대해서 응징을 하고 응징을 받은 이란은 다시 중동 지역 내에 있는 미군기지를 공격하고, 그 공격을 받은 미국은 다시 이란에 대해서 재보복을 하는 이것이 첫 번째 패턴이었어요. 이게 지난 휴전 기간 60일 동안 지속적으로 이 패턴이 하나 유지돼 왔고. 두 번째는 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단 한 번도 이란이 먼저 유조선이나 또는 상선에 대해서 공격한 것 말고 오히려 미군기지에 대해서 공격한 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미군기지에 대해서 먼저 공격한 거기 때문에 패턴이 변했는데 이 패턴이 우발적으로 변했느냐,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이 패턴으로 계속 갈 거냐. 여기에 따라서 전쟁의 양상은 달라질 거다, 이렇게 보죠.
◇앵커> 그러니까 지금 상황은 MOU는 다 끝나고 전쟁 재개, 이 국면입니까?
◆김열수> 그렇죠. 지금은 전쟁이 재개됐다고 볼 수가 있는데요. 사실상 6일 동안 여태껏 노력한 국가들이 두 나라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파키스탄하고 카타르하고 이런 나라들이 계속해서 중재를 하기 위해서 지금 10일간만 휴전을 하자고 하면서 계속 이란을 들락날락하고 서로 전화통화를 하고 했거든요. 그런데 서로 안 맞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란에서 먼저 요르단에 있는 미군기지를 공격했고 이에 대해서 미국이 참을 수 없으니까 지금 대대적인 공습을 감행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 그래서 MOU를 다시 원위치시킬 것인지 또 다른 새로운 MOU를 만들 것인지 하는 것은 좀 더 두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담 발췌 : 김서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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