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로봇 밀도 세계 1위…인공지능도 가세
5월 청년 취업자 수 5년여 만에 최대 감소
ICT, 고용 창출력 떨어져…일자리 많은 건설 부진
5월 청년 취업자 수 5년여 만에 최대 감소
ICT, 고용 창출력 떨어져…일자리 많은 건설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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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근로자 만 명당 산업용 로봇 수가 1,220대로 세계 1위입니다.
인공지능도 가세하면서 고용 둔화, 특히 청년 취업난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호황인 ICT 분야는 고용 창출력이 낮고, 서민 일자리 저수지인 건설 부진은 이어지는 등 수출과 내수 편차가 큽니다.
1분기 외부감사대상 법인 영업이익률을 보면 반도체가 속한 전자·영상·통신장비 영업이익률 42.2%에 힘입어 제조업은 18.1%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내수 기업이 많은 비제조업 영업이익률은 5.7%로 떨어졌습니다.
대기업은 14.8%인데 비해 중소기업은 4.7%에 그쳤습니다.
정부는 추가세수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청년 세대와 성장동력, 지방, 인재 분야에 집중 투자합니다.
인공지능 전환으로 충격 받는 지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산업전환 고용안전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2030년까지 청년 전문 일자리 20만 개 이상을 양성하고 청년형 ISA 출시와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 완화 등 인생 주기 단계별로 도약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청년들에게 일자리, 주거, 자산 그리고 역량 개발 등에 있어서 다층적인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고, 노동시장 격차 완화와 함께 공공기관 재정, 규제 영역에서 혁신도 속도를 내야 되겠습니다.]
또 지방과 중소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재정과 세제를 개편합니다.
[구윤철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기업의 생산적 활동과 중소기업 창업에 대한 세제지원 시 지방우대, 근로자에 대한 비수도권 이전지원금 비과세 등 지방우대 세제 3종 패키지를 도입하겠습니다.]
이런 전략에도 올해 취업자 수 증가 전망은 지난해보다 4만 명 감소한 15만 명으로 낮아지고 건설투자 증가율은 상반기 예측 2.4%보다 크게 낮아진 0.2%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양극화와 청년 취업난 해소가 여전한 숙제로 남았습니다.
YTN 이승은입니다.
영상기자|고민철
영상편집|이영훈
디자인|윤다솔
자막뉴스|최예은 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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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도 가세하면서 고용 둔화, 특히 청년 취업난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호황인 ICT 분야는 고용 창출력이 낮고, 서민 일자리 저수지인 건설 부진은 이어지는 등 수출과 내수 편차가 큽니다.
1분기 외부감사대상 법인 영업이익률을 보면 반도체가 속한 전자·영상·통신장비 영업이익률 42.2%에 힘입어 제조업은 18.1%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내수 기업이 많은 비제조업 영업이익률은 5.7%로 떨어졌습니다.
대기업은 14.8%인데 비해 중소기업은 4.7%에 그쳤습니다.
정부는 추가세수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청년 세대와 성장동력, 지방, 인재 분야에 집중 투자합니다.
인공지능 전환으로 충격 받는 지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산업전환 고용안전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2030년까지 청년 전문 일자리 20만 개 이상을 양성하고 청년형 ISA 출시와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 완화 등 인생 주기 단계별로 도약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청년들에게 일자리, 주거, 자산 그리고 역량 개발 등에 있어서 다층적인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고, 노동시장 격차 완화와 함께 공공기관 재정, 규제 영역에서 혁신도 속도를 내야 되겠습니다.]
또 지방과 중소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재정과 세제를 개편합니다.
[구윤철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기업의 생산적 활동과 중소기업 창업에 대한 세제지원 시 지방우대, 근로자에 대한 비수도권 이전지원금 비과세 등 지방우대 세제 3종 패키지를 도입하겠습니다.]
이런 전략에도 올해 취업자 수 증가 전망은 지난해보다 4만 명 감소한 15만 명으로 낮아지고 건설투자 증가율은 상반기 예측 2.4%보다 크게 낮아진 0.2%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양극화와 청년 취업난 해소가 여전한 숙제로 남았습니다.
YTN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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